아이 목욕 습관 길러주는 마법의 아이템은?

아이가 성장할수록 위생과 관련한 활동이 매우 중요해진다. 성장한 만큼 사회활동이 증가하며 또래와의 관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특히 초등학교 개학을 앞두고 위생과 관련한 수칙에 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데, 무엇보다 요즘처럼 활동량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땀 분비가 많아져 꼼꼼한 세정 습관이 필요하다.  

하지만, 아이가 목욕을 싫어한다면 씻는 활동 자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럴 때는 아기자기한 패키지나 달콤한 향의 키즈 전용 제품을 사용해 즐거운 목욕 경험을 전달하고, 아이 스스로 세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욕실로 향하게 만들 마법 같은 아이템을 소개한다. 

사진 : (왼쪽부터) 아토팜 – 키즈 프레쉬 2in1 샴푸, 그린핑거 – 캐치! 티니핑 워시, 몽디에스 – 블루베리 키즈 치약

▶ 깨끗한 두피 세정과 부드러운 컨디셔닝 효과를 한번에! 아토팜 – 키즈 프레쉬 2in1 샴푸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의 ‘키즈 프레쉬 2in1 샴푸’는 샴푸와 컨디셔너를 한 번에 해결해 목욕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키즈 전용 샴푸다.

코코넛 유래 거품이 아이 두피에 쌓인 땀, 노폐물을 깨끗하고 순하게 세정해 주고 아르간 오일과 바이오틴 성분이 영양을 공급하여 모발 엉킴 없는 부드러운 머릿결로 가꿔준다. 

민감한 성장기 아이 피부를 위해 엄선된 성분들로 배합한 워리 프리 포뮬러(Worry Free Formula)를 적용해 피부 진정, 보호, 수분 밸런스 유지를 동시에 케어하고 피부 방어력을 강화해 준다.

또한, 건강한 두피 밸런스를 위한 약산성 포뮬러가 세정 후에도 편안한 두피 컨디션을 유지해주어 약해진 두피와 모발을 보호해준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피부 자극 테스트 및 안 자극 대체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눈가 피부와 두피 자극을 줄여 편안한 안심 세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10가지 유해 의심 성분 배제 및 EWG 그린 등급(1~2등급) 안심 전성분으로 피부가 여린 신생아부터 어린이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캐치티니핑 디자인으로 즐거운 목욕타임, 그린핑거 – 캐치! 티니핑 워시

유한킴벌리의 영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의 ‘캐치! 티니핑 워시’는 아이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티니핑 캐릭터를 제품 디자인으로 적용하고,

초록 과일의 달콤하고 상큼한 향으로 어린이들의 목욕을 즐겁게 도와줘 아이들 스스로 건강한 세정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을 준다. 풍성한 거품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땀과 먼지를 깨끗하게 세정한다. 

특히, 그린핑거 마이키즈는 활동량이 많아지는 만 4~10세 아이들을 위한 키즈 전용 라인업으로 편백수, 야자씨버터, 연꽃꽃추출물,

모링가 등으로 구성된 고유의 포레스트 릴렉싱 성분이 지닌 피부 보호, 보습, 진정 작용을 바탕으로 잦아진 바깥활동으로 지치고 건조해진 아이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지켜주며,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했다.

▶ 아이들을 위한 저불소 치약, 몽디에스 – 블루베리 키즈 치약 

유아 화장품 전문 브랜드 ‘몽디에스’의 ‘블루베리 키즈 치약’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블루베리 향으로 달콤한 블루베리 과즙이 입안에 가득 퍼져 양치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5세부터 12세까지 충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적정 불소 488ppm 함유로 충치를 유발하는 원인 물질을 근본적으로 억제해, 치아 변색 및 마모도를 최소화하고 치아를 보호한다.

식물유래 스테비아와 자일리톨 함유로 입 속의 상쾌함과 달콤함을 더해줘 구취를 제거하고,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타르 색소 등 유해 성분 10가지를 배제했으며, 안전성과 위험도에 대해서 평가하는 EWG 등급에서 낮은 위험도를 뜻하는 전성분 그린등급으로 분류되어 안전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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