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STOKKE)는 접이식 아기욕조 ‘플렉시바스(Flexi Bath)’의 신규 색상으로 싱그러운 여름에 어울리는 ‘투명 그린’을 출시한다.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뉴트럴톤이 특징이다.
플렉시바스는 손쉽게 접고 펼 수 있는 아기욕조로 언제 어디서나 아이를 위한 즐거운 물놀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접이식 디자인으로 사용 및 보관이 용이하고 가벼운 무게와 콤팩트한 사이즈로 여행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덴마크 기술 연구소의 내구성 테스트를 완료한 플렉시바스는 유해물질 및 안전성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비스페놀A(BPA) 무검출 플라스틱 소재이며, 바닥은 미끄럼 방지 처리되어 더욱 안전한 물놀이가 가능하다. 또한 물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열 감지 고무 플러그가 있어 온도계를 찾는 번거로움을 덜었다.
플렉시바스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 가능하며, 플렉시바스 라지는 기존보다 25% 넓어진 사이즈로 6세 유아까지 두 아이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신생아 서포트를 사용하면 출산 후 약해진 손목을 가진 엄마도 어렵지 않게 신생아 목욕이 가능하다.
플렉시바스 스탠드를 활용하면 부모가 무릎을 굽히거나 허리를 숙이지 않고 서거나 의자에 앉은 채로 아이 목욕을 시킬 수 있어 신체에 편안함을 주고 아이와 더욱 가깝게 눈을 맞추며 교감할 수 있다.
가격: 플렉시바스 66,000원, 플렉시바스 라지 79,000원,
신생아 서포트 25,000원, 플렉시바스 스탠드 87,000원
색상: 화이트, 화이트 옐로우, 화이트 아쿠아, 투명 블루, 투명 핑크, 투명 그린
한편,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Stokke™)는 1932년 노르웨이 올레순(Ålesund)에서 고품질 가구 회사로 처음 설립됐다.
스토케는 1972년 유아의자 '트립트랩(Tripp Trapp®)'을 출시하며 유아용품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스토케는 2006년부터 하이체어, 유모차, 아기띠, 텍스타일 등을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로 거듭났다.
스토케 제품은 아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의 교감을 강화하고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디자인을 입고 있다.
스토케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을 유지하기 위해 노르웨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곳에서 R&D까지 진행한다. 유모차를 포함해 스토케의 모든 제품은 유럽에서 생산하며, 원목가구의 경우 고급 소재인 유럽산 너도밤나무와 참나무로 제작한다.
스토케는 창업자 가문이 3대에 걸쳐 경영했으며, 2014년 한국 기업 NXC의 벨기에 법인인 NXMH에 인수됐다.
현재 스토케는 전세계 80여 개 국가의 엄선된 판매업체를 통해 유아용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 아시아에 지사를 두고 있다.
▷ For more information about STOKKE
홈페이지: www.stokke.com
블로그: blog.naver.com/stokke_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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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스토케 고객센터(1544-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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