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는 샴페인 하우스, 크루그가 샴페인의 즐거움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식으로 ‘크루그 에코스(Krug Echoes)’를 제시한다.
1843년 창립 이후 크루그 하우스는 다양한 감각의 상호작용을 통해 크루그 샴페인의 즐거움을 더욱 향상시킬 방법을 탐구하고자 소리에 대한 지각과 맛 사이의 특별한 관계를 발견했다.
음악은 크루그 하우스가 샴페인과 장인정신을 이야기할 때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비유이다. 음악에 대한 다양한 실험, 그리고 최근 도출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크루그는 뮤직 페어링, 몰입형 경험, 그리고 크루그 하우스에서 진행되는 파격적인 테이스팅 및 이벤트를 통해 크루그의 세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있다.
크루그 에코스를 통해 크루그는 전통적 경계를 넘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보편적 언어, 즉 감각과 즐거움을 전달하는 언어로 크루그 애호가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한편, 크루그 하우스는 집에서 특별하게 크루그 에코스를 경험을 할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크루그 그랑 퀴베 170 에디션 리미티드 기프트 박스’와 ‘크루그, 드비알레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새로운 테마의 ‘크루그 그랑 퀴베 170 에디션 기프트 박스’(750 ml)는 하나의 에코 진동 선율을 연주하는 듯한 악보가 그려져 있어 크루그 x 뮤직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엿볼 수 있다.
박스 내부에는 여러 감각을 자극하는 몰입형 음악 여정을 통해 샴페인의 가장 풍부한 표현인 크루그 그랑퀴베 170 에디션의 창조 과정을 이어폰으로 체험할 수 있는 QR 코드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크루그 x 뮤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크루그, 드비알레 에디션’은 제미니(Devialet Gemini) 이어버드와 크루그 그랑 퀴베 170 에디션을 한데 담았다.
드비알레의 코쿤(Cocoon)에서 영감을 받은 리미티드 에디션 케이스는 천연 양모 소재로 제작되어 크루그 샴페인을 최대 1시간 동안 차갑게 유지할 수 있다.
내장된 드비알레 제미니 이어버드는 크루그 애호가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맞춤형 무선 이어폰으로 전례 없는 오디오 품질을 보여준다.
드비알레 에디션 또한 내장된 QR 코드를 통해 독점적인 몰입형 경험이 가능하다. 단 120개만 한정 선보이는 ‘크루그, 드비알레 에디션’은 드비알레 매장과 전국 유명백화점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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