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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수원, 가을의 정취를 담은 ‘라스트 노트’패키지 선보여

웨딩21뉴스_ 2022. 8. 30. 09:00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이번 가을 시즌을 맞이해 싱그럽고 다채로운 계절의 마지막 향을 찬란하게 즐길 수 있는 라스트 노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라스트 노트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을 지내며 노보텔 수원의 대표 식음업장인 더스퀘어의 조식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이다. 객실과 조식만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스트 노트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겐 가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우디향과 바닐라 향의 페브릭 스프레이와 드라이 플라워 미니부케가 제공된다.

특히 미니 부케는 아름답고 화려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의 웨딩 꽃 장식을 맡고 있는 플로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것으로, 오로지 라스트 노트 패키지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노보텔 수원 관계자는 “은은한 향수의 라스트 노트(잔향)처럼 오랫동안 음미할 수 있는 드라이 플라워 미니부케와 페브릭 스프레이를 가을 객실 패키지로 함께 구성했다. 노보텔 수원에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에게 가을만이 주는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투숙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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