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샤프하우젠은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의 4판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보고서의 서문은 IWC 가 환경 및 공동체 프로젝트 고문으로 새롭게 위촉한 환경 운동가 겸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작성했다.
IWC는 본 보고서를 통해 부품에 대한 RJC, CoC(Chain of Custody) 인증 획득, 전세계 사용 에너지 100% 재생에너지로 구매 등 올해 성취한 주요 성과와 진행상황은 물론, 앞으로의 로드맵과 ‘시간을 초월한 기술(Engineered beyond time)’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전달한다.
지젤 번천은 2009년부터 유엔환경계획의 친선 대사로 활동하며 생물 다양성과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녀는 환경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하버드대와 UCLA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지젤 번천은 위와 같은 경험과 환경 보호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IWC의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에 일조하며 향후의 이니셔티브를 지원할 것이다.
IWC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여정은 10년 전 시작되었습니다. 워치메이킹의 구성 요소인 정확성, 열정, 끈기는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에도 큰 보탬이 되었다.
IWC 시계는 지속 가능성을 갖춘 제품으로 세대를 걸쳐 사랑받고 있습니다. 2022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에서 IWC의 비전, 목적 및 최근 활동을 더욱 자세하게 알아보실 수 있다.
한편, IWC 샤프하우젠은 스위스 북동부 샤프하우젠 소재의 선도적인 스위스 럭셔리 워치 매뉴팩처 다.
IWC는 포르투기저, 파일럿 워치 등의 컬렉션을 통해 우아한 시계부터 스포츠 시계를 망라하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1868년 미국 출신의 워치메이커이자 엔지니어였던 플로렌타인 아리오스토 존스(Florentine Ariosto Jones)가 설립한 IWC는 워치메이킹 분야에서 뛰어난 장인정신과 최첨단 기술력을 결합한 창의적인 접근 방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1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IWC 샤프하우젠은 크로노그래프와 캘린더를 중심으로 독창적이고 견고하며 고객이 사용하기 편리한 컴플리케이션을 제작한다는 명성을 쌓아왔다.
IWC는 티타늄과 세라믹 소재 사용의 선구자로, 컬러 세라믹과 세라타늄®, 티타늄 알루미나이드와 같은 첨단 소재를 사용한 정밀 공학 시계 케이스 제작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IWC는 지속 가능한 럭셔리 워치메이킹을 추구하며, 책임 있는 소재 공급을 실천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IWC는 여러 세대에 걸쳐 지속될 수 있도록 투명성, 순환성, 책임감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타임피스를 제작하며, 제품 제조, 유통, 서비스 등 모든 요소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식으로 꾸준히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나아가 세계 전문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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