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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티 글램 틴트, 큐텐 재팬 메가와리서 판매 랭킹 ‘부동의 1위’ 기록

웨딩21뉴스_ 2022. 9. 11. 13:50

국내 최초의 젠더 뉴트럴 뷰티 브랜드 라카(Laka)의 ‘프루티 글램 틴트’가 일본 최대 오픈 마켓 플랫폼 큐텐 재팬(Qoo10 Japan)의 메가와리(메가할인) 행사서 포인트 메이크업 전체 카테고리 내 판매 랭킹 1위를 달성했다. 


큐텐 재팬은 ‘일본에서 급부상하는 브랜드나 제품 트렌드를 보려면 큐텐 재팬의 판매 랭킹을 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일본 이커머스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매 분기마다 연중 최대 행사인 메가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 내 K-뷰티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인기있는 한국 뷰티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어 한국 코덕(코스메틱 덕후)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된 큐텐 재팬의 메가와리 행사에서는 ‘메가와리 랭킹 차트’를 통해 12일간의 판매량과 판매액 랭킹이 실시간으로 공개됐다. 

라카코스메틱스(대표 이민미)가 전개하는 라카의 프루티 글램 틴트는 행사 기간동안 6만개 이상의 누적 판매량, 9천만엔을 상회하는 누적 판매액을 기록하며 ‘포인트 메이크업 전체 카테고리’에서 행사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1위를 지켜내 탄탄한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큐텐 재팬이 공개한 연령대별 판매 랭킹에 따르면 ‘2030에게 많이 팔린 립 메이크업 제품’ 1위에 등극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카의 브랜드 디렉터 이민미 대표는 “최근 1년 간 일본 시장에서 라카의 매출액 성장은 매 분기마다 의미있는 기록을 새로 쓰고 있으며, 올해 라카코스메틱스의 흑자전환을 이뤄내는 터닝포인트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라카는 ‘브랜드 자력’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밸류 체인을 통해 글로벌 유통망에 접근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라카의 프루티 글램 틴트는 청량한 과즙 컬러와 도톰한 투명 광택이 특징인 글로우 틴트다.

올해 3월 정식 출시 전 온라인 자사몰을 통해 진행된 프리오더 이벤트에서 5일 만에 전량 소진되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브랜드 전체 품목 중 단시간 내 최대 누적 판매량을 경신하는 등 라카의 강력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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