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미도(MIDO), 앰버서더 김수현과 오션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런칭 이벤트 개최

웨딩21뉴스_ 2022. 9. 16. 11:00

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에서는 9월 15일 반포동 솔빛섬의 건축적 매력이 돋보이는 무드 서울(Mood Seoul)에서 국내 새롭게 선보이는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 런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 미도(MIDO)
사진제공 : 미도(MIDO)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유명 배우이자 미도 브랜드 앰버서더인 김수현이 런칭 이벤트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수현의 훈훈한 비주얼과 젠틀한 매너로 수많은 게스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김수현은 포토콜에 참석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아시아 기자과의 인터뷰를 통해 미도의 가치를 전하며 신제품 오션 스타 GMT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테이지에 올라 이벤트 방문 소감과 함께 새로운 시계 런칭을 축하하기도 하고, 쇼룸을 방문하여 미도의 새로운 오션 스타 컬렉션을 경험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장 입구에는 파도 영상의 LED 스크린이 설치되어 마치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인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이 날 행사장에는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터치 앤 필 존(Touch & Feel Zone)을 비롯해 ‘오션 스타’ 영감의 유로파 포인트 등대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됐다.

게스트들은 김수현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미도 CEO 프란츠 린더(Franz Linder) 와의 인터뷰 그리고 해가 지는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미디어 아티스트 디폴(Dpole)의 퍼포먼스를 통해 미도의 대표 다이버 워치 ‘오션 스타’ 컬렉션을 재발견하며 이벤트를 만끽했다.

배우 김수현은 “한국과 아시아 국가들의 많은 게스트들이 모인 자리에 초대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새롭게 출시된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은 8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실용적인 GMT 기능,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매력적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은 항해를 꿈꾸는 이들에게 완벽한 해양의 DNA를 제공하며 플랜지의 레드 컬러로 활력을 더하는 벨벳 쉐이드는 반짝이는 블루 하이테크 세라믹 베젤과 멋진 대조를 이룬다.

손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스틸 브레이슬릿을 장착한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은 나토 스타일 패브릭 스트랩에 블루, 레드 및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교차되어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

강력하고 정확한 칼리버 80은 이 새로운 오션 스타에 최대 8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실용적인 GMT 기능을 제공하며 최대 20바(200미터/660피트)의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매력적인 ‘오션 스타 GMT 스페셜 에디션’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망을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우아하고 스포티하게 구현하기 위해 파란 바탕에 빨강, 흰색의 스트라이프 조합이 돋보이는 패브릭 스트랩을 함께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와 한국의 유명 배우 김수현의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한국에서 좀 더 새롭고 특별하게 다가가려는 미도만의 행보에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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