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예절

[결혼 검색 웨프] 친구,선후배에게 사용하는 청첩장 인사말

웨딩21뉴스_ 2006. 3. 24. 08:59


꼭 기억하고 싶은 이날 파릇파릇 싱그러운 우리의 사랑 이야기... 다 아시죠?
레몬 향처럼 상큼하고,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우리의 결혼이야기가 곧 이어집니다.
그 막이 오르는 모월 모일, 모모 예식장으로 오세요. 놓치지 마시길!!!

매일 저녁 헤어지지 않아도 돼요.
밤새도록 전화하지 않아도 돼요.
아침에 눈 뜨면 보고 싶은 얼굴이 바로 내 옆에 있어요.

우리 결혼해요. 젊고 발랄한 두 청춘남녀가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쌈박한 결혼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려고 합니다.
그 이야기가 시작되는 순간에 꼬오옥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어제의 너와 내가 오늘 우리가 되어 저희 두 사람 이제 한 길을 같이 걷고자 합니다.
저희 첫 디딤에 부디 오시어 따뜻한 사랑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보다 힘찬 디딤이 될 것입니다.

흔들림 없는 믿음이 촛불을 사랑으로 밝히며 이제 저희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이루려합니다.
늘 푸르른 마음과 깊은 정성으로 행복의 문을 들어서는 저희들, 가까이 오셔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결혼식에 오시면 오랫동안 못 봤던 친구를 만날 수 있고
고향 친척 분들을 만나 뵐 수 있고 처녀 총각 눈 맞을 수도 있고
소문보다 훨씬 예쁜 신부와 사위삼고 싶은 신랑도 만날 수 있고
신랑신부 부모님의 눈물과 웃음을 볼 수 있고
박수치며 등 두드리며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복해 줄 수도 있습니다.
꼭 모시고 싶습니다.

 

 

출처 : 여성 커뮤니티 Wef (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