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예절

결혼예절: 어른의 의식주 돌보는 방법

웨딩21뉴스_ 2006. 8. 8. 18:25

어른의 의복은 항상 정결하고 단정하게 때맞추어 갖추어 드린다.

자손이 새 옷을 할 때는 반드시 어른의 옷을 먼저 해야 하고 아랫사람의 옷이라도 어른의 말씀에 따르는 것이 좋다.

가정의 모든 음식은 가능한 어른의 식성에 맞춘다.
새로운 음식이 있으면 먼저 어른이 잡수시게 하고 나서 아랫사람이 먹는다.


계절적으로 새로운 곡식, 채소, 과실이 나오면 때를 놓치지 말고 어른께 맛보시게 한다.
음식을 먹을 때는 어른을 윗자리에 모시고, 어른께서 수저를 드신 뒤에 아랫사람이 먹기 시작하며
어른께서 다 잡수신 다음에 일어난다.

어른의 방은 조용하면서도 자손들이 살피기 쉬워야 한다.
어른의 거처는 채광, 환기, 냉난방이 적절해야 하며 욕실과 화장실이 따로 있거나 가까워야 한다.
어른의 방은 항상 청소하고 정돈해서 불편함이 없게 한다.

발췌 . 예절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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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 커뮤니티 웨프(http://www.wef.co.kr)
참조 : 신세대 결혼전문 잡지, Wedding21 (http://www.ewedding21.com)
참조 : 2006 F/W 한국결혼박람회 (http://www.weddingfestiv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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