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잊지 못할 최고의 순간 리얼웨딩 스토리 우아하고 품격 넘치는 보타닉파크 웨딩 공간에서 아름다운 꽃길만 걷기로 약속하며 소중한 부부의 연을 맺은 한성재, 최하영 부부. 20대 초반 커플의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일생 가장 아름다운 순간과 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는 보타닉파크 웨딩의 ‘피어나다’ 콘셉트와 잘 어울린.. 웨딩홀·예식장 2017.11.30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신부로 피어나다, 보타닉파크 웨딩 예비신부라면 누구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반짝반짝 빛나는 신부가 되길 꿈꾼다. 당신의 로망이 실현되는 곳, 보타닉파크 웨딩이다. --> 기사 자세히 보기 https://goo.gl/LCBD2i 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저작권자ⓒ뉴스&매거진 (주)온포스, 본 기사의 비승인 복제, 전송, 무단 .. 카테고리 없음 201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