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울가 화가,'나는 하이에나처럼 걸었다' 출판기념특별전 - 4월 21일(목) 오후 3시부터 5월 4일(수)까지 용산구 한남동 독서당로 124-8 '갤러리서화(02-546-2103)' 출판기념특별전 개최 -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로 화단의 주목을 받아온 서양화가 최울가 - 그림이 무엇인지, 예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원점에서 생각하게 하는 도발적인 책 - 캄캄.. 결혼준비·예절/뉴스 2016.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