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웨딩드레스] 임남희 벨라지아. 깊게 파인 백 라인이 섹시한 웨딩드레스 유니크한 세퍼레이츠 스타일의 웨딩드레스.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되는 컬러감과 블라우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도시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심플한 디자인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스타일로 하이 네크라인과 그리스 여신을 연상시키는 듯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 슬림 라인의 조화가 .. 스드메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