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웨딩을 준비하는 당신만을 위한 웨딩 플라워 레슨 1 당신만을 위한 웨딩 플라워 레슨 -1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손에 쥔 부케 하나. 부케만으로도 신부의 취향을 알 수 있다. 요즘은 자신이 원하는 꽃을 선택하고 원하는 디자인으로 부케를 주문하거나 직접 만드는 신부가 늘었다. 특별한 향과 의미를 담은 부케 레시피를 블레스.. 결혼준비 아이템 2016.11.28
결혼을 앞둔 당신이 꼭 챙겨야 할 두가지. 꽃 그리고 호텔. 뉴욕의 낭만과 감성을 닮은 핍스플라워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꽃은 아주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소재였다. 졸업식, 입학식 또는 누군가의 결혼식에서 말이다. 하지만 요즘은 특별한 날이 아니라도 꽃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다. 그저 한 송이, 두 송이 빈 병에 꽂아 분위기 내기에 충분하기 때.. 결혼준비 아이템 201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