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당신이 꼭 챙겨야 할 두가지. 꽃 그리고 호텔. 뉴욕의 낭만과 감성을 닮은 핍스플라워 몇 해 전까지만 해도 꽃은 아주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소재였다. 졸업식, 입학식 또는 누군가의 결혼식에서 말이다. 하지만 요즘은 특별한 날이 아니라도 꽃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다. 그저 한 송이, 두 송이 빈 병에 꽂아 분위기 내기에 충분하기 때.. 결혼준비 아이템 201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