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예절

깔끔하고 댄디한 신사의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

웨딩21뉴스_ 2006. 11. 18. 12:19

 

 

깔끔하고 댄디한 신사의 필수 아이템인 트렌치코트를
유러피언 스타일의 자유로운 감성으로 스타일링하여 신선하고
세련된 멋진 남성복의 코디네이션 제안.

 

 

크림 톤의 트렌치코트로 캐주얼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크림 컬러의 트렌치코트는 솔리드 옴므. 카키색 캐주얼 셔츠는 제너널 아이디어 by 범석. 브라운 사선무늬 넥타이는 빨질레리. 블랙 데님 팬츠는 디젤. 바이올렛 니트 점퍼는 폴로진 by 랄프로렌. 화이트 스니커즈는 프레드 페리.

 

 

 

카키색 트렌치코트와 베이지 풀오버, 그리고 오렌지 톤 머플러로 가을 분위기를 한껏 발휘했다. 트렌치코트는 브리티시나이트. 풀오버와 머플러는 모두 빈폴. 아이보리 코듀로이 팬츠는 폴로진 by 랄프로렌. 스트라이프 헌팅캡은 캉골. 카키색 사각 숄더백은 라코스떼.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로 모던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베이지 트렌치코트와 블랙 타이는 장광효 카루소. 화이트 셔츠와 니트 점퍼는 디젤. 보잉 선글라스는 펜디.


 

 

밀리터리 스타일로 남성미를 부각시켰다. 그레이 체크 트렌치코트는 본. 그레이 가디건은 빨 질레리. 화이트 드레스셔츠는 엠비오. 넥타이는 Dot.m. 블랙 페도라는 보브. 레드 뿔테 안경은 프레드 페레. 블랙 팬츠는 겐조.

 

헤어&메이크업|뷰티살롱0809(헤어 정애라, 메이크업 장현주)
모델|이상준
진행|장은정(Plan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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