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가구가전/신혼인테리어

좁은 신혼집, 널찍하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비법

웨딩21뉴스_ 2006. 11. 24. 16:37

 

 

1 책 모양의 박스, 베이지 컬러의 패브릭으로 만들어진 포근함이 묻어나는 졸리 원형 상자,
2 블랙과 레드의 조화가 강렬한 앤티크 사각 레드 테이블,
3 빨랫감을 넣어 두거나 우산 꽂이로도 쓰이는 원통 바구니,
4 영국 가정집의 다락방에서나 볼 수 있는 유럽풍의 어반 라운드 수납 세트,
5 뚜껑을 열면 수납함이 되고 닫으면 폭신한 의자 기능을 겸하는 어반 사각 수틀,
6 높이가 조절되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수납 테이블인 어반 트롤리,
7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는 긴 사각형 모양의 오리엔탈 풍 나비 박스는 모두 홈에버 제품

 

 

1. 아크릴 재질의 심플함이 돋보이는 매거진 랙은 카르텔 제품으로 화이트, 옐로, 레드, 블루 등 다양한 컬러를 선보인다. 제인 인터내셔널.


2. 손으로 직접 짠 보디와 원색의 덮개가 경쾌한 라탄박스. 크기도 다양해 원하는 사이즈와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서미앤투스.


3. 매끄러운 디자인이 고급스럽다. 액세서리를 비롯한 다양한 소품을 수납할 수 있는 룬드박스. 리네로제.


4. 심플한 레드 보디와 화이트 덮개가 눈에 띈다. 많은 생활 용품을 수납하고도 덮개를 덮으면 테이블로 변신하는 박스 비트라 제품. 제인 인터내셔널.


5. 파도가 넘실거리듯 구불구불한 모양의 러블리 리타는 카르텔 제품으로 밋밋한 벽 한쪽에 고정시켜 놓으면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제인 인터내셔널.


6. 다양한 생활 용품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는 캐리백은 손잡이 때문에 더욱 캐주얼해 보인다. 서미앤투스.


7.모서리 부분에 고정시키는 등 재치 있게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는 필라스터. 책이나 액자 등을 얹으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유용하다. 서미앤투스.


8.  한눈에도 고급스러워 보이는 soliter 는 쉘레모 제품으로 칸을 임의로 나눌 수 있어 편리하다. 머리 부분의 고정 핀이 재미있는 이 수납장은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이 용이하다. 서미앤투스.


9. 톱니바퀴를 떠올리게 하는 벽걸이형 DVD 수납장.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벽걸이용이라 실용적인 아이템. 데코야.


10. 나지막한 키의 에브리웨어 사이드 테이블은 아기자기한 램프를 올려놓으면 어울릴 듯.  리네로제.


11.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아크릴 소재의 블루 테이블. 테이블 한쪽 부분에 홈이 파여 책을 수납할 수 있다. 제인 인터내셔널.


12. 스틸 기둥과 와인 컬러의 패브릭 주머니의 매치가 세련된 빈스는 신문이나 잡지를 꽂아두어도 좋고, 휴지통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리네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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