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국내 최초의 스타일 웨딩홀, 엠 아모리스 (M.AMORIS)

국내 최초의 스타일 웨딩홀, 엠 아모리스 (M.AMORIS)

그 어떤 결혼식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예식을 원한다면 엠.아모리스를 주목하자. 엠.아모리스는 GS타워의 아모리스를 운영하고 있는 ㈜아워홈이 2006년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며 차별화를 꾀한 신개념의 공간이다. 자작나무를 지나는 입구에서부터 엠.아모리스만의 특별한 공간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획일화된 파티 모임 공간 개념을 깨고 테이블, 플라워 연출에서 각종 조명에 이르기까지 원하는 대로 이루어주는 감각적인 맞춤 공간인 동시에 프라이빗한 장소로 인기가 높다. 특히 엠.아모리스가 특별히 준비한 것이 바로 웨딩 공간이다. 기존 순백색의 웨딩 공간에서 벗어나 시티 엘리건트(city elegant), 소프트 로맨틱(soft romantic), 내추럴 가든(natural garden)의 세 가지 웨딩 스타일을 제시하며 하우스 웨딩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 스타일링을 만나볼 수 있다. 컨셉트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공간 데커레이션을 위해 국내에서는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나무 프레임 의자를 직접 수입하고, 감각적인 요리와 테이블 패브릭 등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아 고급스러운 웨딩을 연출해준다. 골드빛이 감도는 시티 엘리건트 컨셉트는 원숙하고 기품 있는 행동에서 느껴지는 고귀함,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럭셔리함을 표현해주는 색감과 데커레이션 요소들을 사용하여 세련된 감성을 지닌 도시의 스타일 우먼이 원하는 간결하고 이지적인 공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핑크빛이 가득한 소프트 로맨틱 컨셉트는 다양한 톤의 핑크와 연보라 계열 색감을 중심으로 로맨틱한 레이스, 파스텔 컬러 시폰 등 섬세한 여성의 감성을 표현하며, 핑크빛 장미 꽃잎의 달콤한 색감과 로맨틱 무드로 가득하다. 나무와 들풀의 싱그러운 색감으로 야외 정원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내추럴 가든 컨셉트는 자연을 상징하는 색상과 데커레이션 요소들을 사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에 빠진 여성의 자유로운 감각과 레몬류 과일의 상큼한 향취로 그려냈다. 노란색과 연두색, 주황색을 중심으로 밝고 산뜻한 느낌을 잘 살려낸 것. 각 스타일에 어울리는 플라워 장식은 각각의 웨딩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다. 또한 로맨틱함이 가득 묻어나는 신부 대기실과 넓고 고급스러운 폐백실은 엠.아모리스의 또 다른 자랑이다. 엠.아모리스는 최대 6백 명을 수용할 수 있고 3~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어 여유롭고 차분한 분위기의 결혼식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예식을 올린 커플의 결혼 1주년 기념일에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이 제공되어 고객을 생각하는 엠.아모리스만의 서비스 정신을 느낄 수 있다. 고품격, 소규모 웨딩을 치를 수 있는 엠.아모리스는 독특한 스타일과 세심한 배려로 행복한 삶의 순간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문의|2018-0900~2 결혼전문지 Wedd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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