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3가지 컨셉트 웨딩 스타일링으로 주목받고 있는 엠.아모리스.
특별한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들을 위한 ‘엠.아모리스 브라이덜 페어’에 당신을 초대한다.
새로운 웨딩 트렌드를 제시하며 차별화된 나만의 웨딩 공간을 만들어주는 엠.아모리스. 순백의 이미지만을 떠올렸던 기존의 웨딩과는 달리 시티 엘리건트(city elegant), 소프트 로맨틱(soft romantic), 내추럴 가든(natural garden)의 세 가지 웨딩 스타일을 제시하며 하우스 웨딩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공간 스타일링으로 주목받고 있다.
자작나무를 지나는 입구에서부터 특별한 공간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는 엠.아모리스는 획일화된 파티 모임 공간 개념을 깨고 테이블, 플라워 연출에서 각종 조명에 이르기까지 고객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주는 감각적인 맞춤 공간인 동시에 프라이빗한 장소로 인기가 높다.
컨셉트뿐 아니라 차별화된 공간 데커레이션을 위해 국내에서는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나무 프레임 의자를 직접 수입하고, 감각적인 요리와 테이블 패브릭 등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아 고급스러운 웨딩을 연출해준다. 최대 6백 명을 수용할 수 있고 3~4시간 동안 웨딩홀을 이용할 수 있어 여유롭고 차분한 분위기의 결혼식 진행이 가능하다.
또한 예식을 올린 커플의 결혼 1주년 기념일에 사용할 수 있는 식사 쿠폰이 제공되어 고객을 생각하는 엠.아모리스만의 서비스 정신을 느낄 수 있다.
고품격, 소규모 웨딩을 치를 수 있는 엠.아모리스는 독특한 스타일과 세심한 배려로 행복한 삶의 순간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2006년이 얼마 남지 않은 9월,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예식을 앞둔 예비 신부들을 위한 ‘엠.아모리스 브라이덜 페어’ 행사에 1백50쌍의 예비부부를 초대한다.
이번 행사는 엠.아모리스의 세 가지 웨딩홀 스타일링을 소개하며 그동안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공간 데커레이션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9월 1일 금요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 9월 2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 카나페와 마끼&롤, 샌드위치 등의 다양한 다과류가 준비된다. 강남역 2번 출구 메리츠타워 B1 엠.아모리스에서 진행되며 참가 고객 모두에게 스페셜 기프트가 증정된다. 한정된 인원만을 초대하므로 사전 예약을 해야만 참가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신부라면 서둘러 예약하길 바란다.
또한 브라이덜 페어 행사 중 웨딩홀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에스티 로더 신부 화장품 풀 세트, 하얏트 리젠시 호텔 숙박권, 에끌라 청첩장 제작, K.LISS 웨딩 플라워 장식 업그레이드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특전을 준다.
문의|02-2018-09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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