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매력’이라는 꽃말을 지닌 라넌큘러스와 레몬 잎을 내추럴하게 엮어 만든 부케는 수줍은 듯 소녀다운 이미지를 주며 화관과 함께 연출하기에도 좋다. 비오렛 플라워 갤러리.
부케|비오렛 플라워 갤러리(050-2480-2480), 핑크피아(543-6765) 소품 협찬|더라운지(www.thelounge.co.kr) 사진|박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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