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의 입이 한데 모여 큰 한 송이를 이루는 작약을 중심으로 라넌쿨러스, 알스트로메리아가 어우러진 핑크 부케가 로맨틱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레아 플로랄 디자인 부케|레아 플로랄 디자인(588-6626), 박유천 플라워데코(546-5254), 핑크피아(543-6765), 핑크핑크(3444-8040) 사진|박주면
결혼전문지 Wedding21
'결혼준비 아이템 > 웨딩음악·부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웨프,웨딩부케]따사로운 봄볕 속 하우스 웨딩을 꿈꾸는 신부를 더욱 아름 (0) | 2007.05.30 |
---|---|
[웨프,부케]부케 카라·수국·정� 미니멀리즘…튤립·작약·수선화로 로맨 (0) | 2007.05.30 |
웨딩 연주 순서 (0) | 2007.04.17 |
웨딩데이를 축복해주는 웨딩음악 이야기 (0) | 2006.11.28 |
장미부케, 신부와 함께있어 더욱 아름다운 사랑의 메세지 (0) | 2006.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