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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드레스] 임남희 벨라지아.손으로 하나하나 셔링을 잡아 바스트

웨딩21뉴스_ 2007. 7. 9. 11:02

 

손으로 하나하나 셔링을 잡아 풍성하고 정돈된 바스트 라인을 살렸으며 헤더 스타일의 네크라인이 시크한 멋을 자아낸다.

 

 

Luxurious silhouette 럭셔리하며 엘리건트한 감성으로 여성을 가장 돋보이게 하는 실루엣을 살려주는 임남희 벨라지아. 손끝의 섬세함으로 완성된 웨딩드레스가 그 아름다움을 전한다.

Designed by 임남희 벨라지아 화려한 디테일 없이 우아한 멋을 자아내는 드레스. 샤린 실크 소재로 중심선에서 가로로 드레이핑 처리하여 실루엣을 살린 드레스가 페미닌한 분위기이다.

 

 

타프타 실크 소재로 고급스럽고 모던한 느낌의 드레스. 트레인의 기계 주름 포인트로 심플한 실루엣을 살렸다.

 

 

자카드 실크 원단에 드레이핑으로 실루엣을 살렸으며 뒷지퍼 라인에 리본 테이프 디테일로 사랑스러움을 부각시킨 톱 드레스.

웨딩드레스|임남희 벨라지아(3443-5882) 헤어 & 메이크업|김청경 헤어 페이스(3446-2700) 액세서리 & 장소 협찬|웨스트엔더(511-8365) 모델|폴리나 사진|배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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