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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헤어메이크업] 아름다움을 위한 편안한 공간

웨딩21뉴스_ 2007. 8. 8. 17:19
철저한 프로정신으로 늘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박재영 원장과 프로페셔널한 디자이너들이 모여 고객을 맞이하는 곳 율리아나 미용실.

추한 것까지도 아름답게 만든다는 의미인 미추(美醜)를 컨셉트로 고객 각각의 개성 연출을 위해 누구에게나 아름다울 권리를 안겨주는 공간을 완성한다.

편안함이 느껴지는 친숙한 공간 인테리어와 하얀 벽돌을 소재로 디자인된 율리아나 미용실은 헤어스타일링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여성들의 수다가 섞인 카페처럼 친숙하게 고객들에게 다가선다.

자유롭고 아늑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는 현대 생활 속에선 느낄 수 없는 따듯함과 휴식을 주어 스타일링은 물론이고, 머무르는 동안 스트레스와 피로를 잊게 되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오랜 시간 다양한 신부들을 접하며 율리아나만의 체계적인 웨딩 시스템으로, 결혼 준비로 지친 신부들에게 아름다움은 물론, 여유로움과 편안한 결혼 준비를 도와 고객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박재영 원장의 업스타일 헤어는 그동안 다양한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을 살려 신부 개개인의 스타일과 웨딩드레스 컨셉트와의 뛰어난 조화를 이끌어내  특별한 날을 위한 우아하고 품격 있는 신부로 연출해준다.

트렌드를 따르기보다 고객 자신만의 스타일에 귀를 기울이며,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성은 살리되 결점은 완벽하게 보완해 결혼식에 있어 누구보다 돋보이는 신부의 모습으로 변화시켜줄 율리아나 미용실.

늘 새로운 것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이끌어내기 위한 율리아나 미용실의 가족들은 명실 공히 토털 뷰티살롱으로서의 최고를 추구하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

개개인 고유의 개성을 살리며 아름다움을 최대로 표현해주는 공간, 평생 기억에 남을 멋진 웨딩 데이를 위해 신부들의 동반자가 되어줄 율리아나 미용실과 결혼 준비를 함께하자.

문의|514-8522

사진|김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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