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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가전] 냄새걱정 싹. 열풍건조방식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

웨딩21뉴스_ 2007. 8. 17. 11:51
 
습한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를 조금만 방치해 둬도 고약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 계절.
 
무더운 여름 매일 쏟아지는 음식쓰레기는 악취 뿐아니라 각종 세균과 병균의 온상이 되기도 하는데, 열풍건조방식을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가 발명돼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상,은상,동상 수상 및 제35회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특별상과 금상 수상등 각종상을 휩쓸며,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건조기 '루펜'은 악취발생은 물론 최대 1/5까지 음식물 쓰레기양을 줄여주는 효자상품.
 
온풍과 열풍을 이용해 악취걱정을 말끔히 해결한 '루펜'은 싱크대 내부 배관 공사를 해야 하는 기존의 대형 설치형 제품과는 달리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제품을 싱크대 위에 가볍게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5리터 용량의 용기에 음식물 쓰레기를 담고 온풍 버튼만 눌러주면 냄새와 물기가 바삭 마르고, 탈취 필터가 있어 별도로 환풍구와 연결할 필요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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