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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 ClubMed Mauritius Albion Resort

웨딩21뉴스_ 2007. 11. 6. 15:00

ClubMed Mauritius Albion Resort

 

인도양의 숨어 있는 진주 모리셔스는 유럽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꿈의 휴양지다.
이곳에 클럽메드‘알비옹’이 있다. 장중한 산과 유리처럼 맑은 바다, 그리고화려한 산호초로 둘러싸인 클럽메드 알비옹 리조트는 꿈 같은 허니문을 약속한다.

 

순백의 모래사장과 빌리지 가득한 이국적인 나무들, 환상의 선셋풍경, 여기에 다양한 스포츠 레저 활동과 미식가들을 위한 럭셔리한 식사까지 알비옹 빌리지는 허니무너를 위한 파라다이스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동쪽 인도양 마다가스카르 섬 오른쪽에 위치한 섬이다. 모리셔스는 불과 4백여 년 전까지 무인도로 남아 있었던 곳으로 아직까지도 때 묻지 않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하늘과 바다가 끝없이 맞닿아 있는 푸르른 절경을 자랑하는 모리셔스는‘톰 소여의 모험’의 작가 마크 트웨인이‘신은 모리셔스를 창조했고 그 다음으로 천국을 만들었다.’고 칭송했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다.

 

전 세계 가장 아름다운 지역에 90여 개의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 클럽메드는 지난 8월부터 신이 만든 천국, 모리셔스에 알비옹 리조트(La Plantation d’Albion)를 선보였다.뛰어난 자연환경과 최고급의 리조트 시설,

 

그리고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알비옹 리조트는 이제까지 다른 클럽메드 리조트에는 부여되지 않았던 클럽메드 자체의 리조트 등급인‘트 라이던트’5개를 받음으로써 한 차원 높은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더욱 고급화되어 가는 클럽메드의 현재를 대표하는 알비옹 리조트는 허니무너들에게 모든 것이 포함된 럭셔리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클럽메드의 새로운 보석이라는 알비옹 리조트는 리조트 디자인에서부터 아름다운 주변 환경, 더욱 향상된 서비스 등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리조트를 선보이겠다는 클럽메드의 의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신이 만든 천국에서 경험하는 아름다운 허니문


세계적인 스타들의 휴양지로서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 모리셔스는 현재 인도양에서 가장 럭셔리한 허니문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열대 지역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하얀 모래사장, 휴가를 즐기기에 좋은 기후와 물속에서 반기는 산호초, 모든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다국적 인종 등 최고의 허니문 명소가 되기 위한 모든 조건을 안고 있다.

 

인도양을 바라보고 있는 모리셔스 섬의 가장 아름다운 서쪽 해안에 위치한 알비옹 리조트는 장대한 산맥과 크리스털처럼 맑고 투명한 해안선 사이 21헥타르의 넓은 전원풍의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끝없이 펼쳐지는 눈부신 인도양, 두 곳의 하얀 모래 해변과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는 넓은 공간, 로맨틱한 일몰로 이루어진 만, 그리고 터키색의 바다는 이제껏 경험할 수 없었던 경관을 자랑한다.

 

클럽메드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알비옹 리조트는 모던하면서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인테리어의 컨셉트는 모리셔스 섬에서 영감을 받은 뉴트럴한 컬러를 기본으로 한 깨끗하고 신선한 인테리어와 어두운 악센트, 대나무, 짙은 회색이 들어간 세련된 밝은 나무로 이루어져 있다.

 

알비옹 리조트의 인테리어를 담당한 파리 Boule school 출신의 마크 허트리치(Marc Hertrich)는 럭셔리한 디자인과 건축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로 주로 최고급 호텔과 레스토랑,주얼리 숍 등의 인테리어를 도맡아 왔다.

 

허니무너를 위한 새로운 컨셉트의 리조트


천국 같은 휴식을 원하는 커플에게 지상낙원을 제공하는 이곳은 모리셔스 섬만이 간직하고 있는 다양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살리면서 모리셔스 문화에 영감을 얻어 지어진 2백66개의 럭셔리한 객실을 선보이고 있다.

 

이국적인 트로피컬 정원이 보이는 가든 뷰(Garden view) 스위트룸과 투명하게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시 뷰(Sea view) 스위트룸 두 가지 타입의 스위트룸이 30여 개. 허니무너들은 100㎡ 넓이의 프라이빗 정원이 딸린 스위트룸에서 킹사이즈 침대와 자쿠지 등을 즐기면서 최고급 호텔에서 보다 럭셔리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밖에도 바다와 리조트 정원이 보이는 디럭스룸과 클럽룸 등 전용 테라스가 구비된 다양한 객실을 선보이며 커플의 취향에 맞는 룸 선택을 돕고 있다.알비옹 리조트에서는 식사마저도 품위 있고 로맨틱하다. 모리셔스 문화에 영향을 받은 요리들로 최고의 음식을 선보이는 이곳은 두 개의 레스토랑을 구비하고 있다.

 

모리셔스 전통 음식뿐 아니라 전 세계의 다양한 고급 요리를 뷔페식으로 매일 다르게 선보이는 레스토랑은 실내 뿐 아니라 테라스에서 바다와 정원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 식사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해 준다.

 

‘ Table Coup de Coeur’상을 수상한 Le Phare 레스토랑은 아프리카와 아시아를조화롭게 융합한 독특한 크리올 퀴진을 선보이고 있다. 이곳은 특히 향신료와 색상과 각종 아로마의 조화를 통해 신선한 해산물과 각종 가금류로 만든 요리를 전문으로 선보여, 커플은 식사 때마다 무엇을 고를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알비옹 리조트에는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메인 바와 수영장 옆에 있는 크레올 바 등 각각의 특색 있는 바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클럽메드만의 고품격 서비스인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통해 커플은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두 곳의 바에서 제공하는 1백20여 종의 음료수와 스낵류를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어 더욱 여유 있고 편안한 허니문을 만끽할수 있다.

 

 

1 전 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레스토랑. 실내뿐 아니라 바다와 정원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는 테라스도
마련되어 있다.

2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는 스위밍 풀 전경. 열대 지역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알비옹 리조트의 자랑이다.

 

3 모던하면서도 럭셔리한 분위기를 전하는 객실. 뉴트럴 컬러를 기본으로 한 인테리어가 이색적이다.

4, 5 유명 건축 디자이너인 마크 허트리치가 모리셔스 섬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와 오브제로 디자인했다는 알비옹 리조트의로비 전경.

 

고품격 스파 서비스 즐길 수 있는 곳


고급스럽고 이색적인 스파인‘The Cing Mondes Club Med Spa’는 알비옹 리조트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수영장 옆에 위치한 스파에서 허니무너들은 엄선되고 다양한 스파 & 마사지 서비스를 받으며 그동안 쌓인 모든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 버림과 함께 아늑한 명상에 빠질 수 있다.

 

격조 높은 알비옹 스파에서는 두 개의 야외 룸을 포함한 16개의 개인, 커플 트리트먼트 룸과 3개의 아로마틱 바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있는 릴랙세이션 룸, 재충전을 위한 허벌티 룸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새로운 체험이 될 함맘(Hammam)이라고 불리는 모리셔스 스타일의 목욕탕, 그리고 전통 사우나도 알비옹 스파만의 자랑이다.

 

이곳에서는 오리엔탈 웰빙 트리트먼트와 각질 제거 옵션, 릴랙스 마사지, 슬리밍 트리트먼트, 보디 컨투어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커플이 스파를 통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생기를 얻도록 해 준다. 또한 스파 리조트에서는 고대 인도의 휴식 테크닉인 ‘Ayurvedic Rituals’로 이루어진 2~6일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이 각자의 스케줄에 맞는 스파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리조트 내에 위치한 해안과 평화로운 인도양을 바라보는 두 개의 큰 수영장은 둘만의 휴식을 원하는 허니무너에게 최고의 안락한 시간을 제공해 준다.모리셔스의 자랑은 바로 새하얀 백사장이 끊임없이 이어져 있는 해안과 크리스털처럼 깨끗하고 투명해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인도양의 바다이다.

 

마치 꿈속에서나 만나 볼 수 있을 것만 같은 이 이국적인 풍경은 며칠만 묶고 가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허니무너들의 마음을 잡아끈다. 모든 것을 할 자유,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제공하는 클럽메드 알비옹 리조트에는 이런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흥미롭고 다양한 스포츠와 레크리에이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모리셔스에 오면 꼭 시도해 봐야 할 것이 바로 스쿠버다이빙이다. 오묘한 색을 띠고 있는 모리셔스의 인도양 속에는 희귀종을 포함한 다양한 바다 생물을 직접 관찰할 수 있으며 바다 속에 펼쳐진 장관은 물 밖의 모리셔스만큼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보트를 타고 나가 모리셔스 섬 주위에서 즐기는 스노클링 역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이국적인 바다 속에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아름다운 인도양에서 즐기는 나만의 세일링과 바다낚시도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즐길 수 있는 파라다이스


알비옹 리조트 안에서는 여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골프가 익숙하지 않더라도 클럽메드G.O(Gentle Organizer : 리조트 상주 직원)가 친절하고 자세하게 수준별 레슨을 해 주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리조트 내 2개의 수영장에서는 둘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추가 비용을 부담하면 리조트 밖에서도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또한 6개의 테니스 코트와 핸드볼, 농구, 배구, 다목적 짐, 축구장, 양궁을 체험할 수 있다.좀 더 모험적인 커플을 위한 리조트 외부 관광도 마련되어 있다.

 

카타마란(Catamaran : 선체가 둘인 배)을 타고 떠나는 사슴섬 투어, 전통 차 투어, 루이만 버스 투어, 수도인 포트 루이스관광 등을 통해 이국적인 모리셔스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

 

 

1, 2 리조트 내에 위치한 해안. 크리스털 투명한 바다와 하얀 모래가 허니문의 낭만을 더해준다.

3 알비옹 리조트는 객실에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위치하고 있다.

 

4 빌리지 가득한 이국적인 분위기의 나무들. 아름다운 자연 환경은 허니무너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주기에 충분하다.

5 오묘한 색을 띠는 모리셔스의 바다는 투명하다. 다양한 바다생물 등 바다 속의 장관을 구경하는 것도 색다른 즐길거리다.

 

클럽메드는 보다 이국적이고 럭셔리한 허니문을 제공하기 위해 신이 만든 천국과도 같은 모리셔스에 클럽메드 최고 등급의 리조트를 오픈했다고 전한다. 허니문 패키지(디럭스룸, 스위트룸)를 선택하는 커플을 위한 푸짐한 특전도 마련되어 있다.

 

허니무너는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개인 교통편을 제공받으며 샴페인 또는 와인 및 모리셔스 스타일의 간단한 스낵을 즐기고 자연에서 추출한 미네랄 미스트 1병을 증정받는다.

 

또 메인 레스토랑과 스페셜 레스토랑에서의 로맨틱한 커플 디너와 컨티넨탈 아침 식사 룸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객실에서는 아름다운 플라워 데커레이션과 허니문 웰컴카드를 받게 된다. 또 객실 내 체크인 서비스 및 리조트 출발 & 도착 시 수하물 운반 서비스, 그리고 스위트룸 고객은 원하는 시간에 맞춘 객실 클린업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신이 만든 천국에서 즐기는 허니문, 모리셔스 알비옹 리조트에서의 허니문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아름답고 로맨틱한 추억을 제공하기에 충분한 곳이다.

 

 

결혼전문지 月刊 Weddi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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