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웨프,웨딩21] 베스트 웨딩홀 가이드 - 웨딩프린스

웨딩21뉴스_ 2007. 12. 10. 14:45


2008년 4월 개봉예정 <킬미 : 신현준/강혜정 주연> - 웨딩프린스 장소협찬
 
웨딩프린스

개봉사거리에서 오류동 방향으로 1백50m 거리에 위치한 웨딩프린스는 단독 홀이 가지고 있는 넉넉한 예식시 간과 주차시설, 연회장 등 대형 웨딩홀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는 곳이다. 특히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구성된 3곳의 웨딩홀은 제각기 위치한 층이 다르며, 각 홀에 따른 전용 연회장과 주차장이 같은 층에 위치한 이른바‘원웨이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먼저 2층에 위치한 1백60석 규모의 에메랄드홀은 화이트 앤티크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으며 신부대기실, 예식홀, 연회장, 폐백실, 주차장이 모두 같은 층에 있다. 3층에 위치한 1백80석 규모의 사파이어홀도 유사하다. 6층에 위치한 2백70석 규모의 노블레스홀은 웨딩프린스가 특급 호텔급 예식을 위해 자신 있게 선보인 공간이다.
 
노블레스홀은 귀족적인 분위기의 화이트 모던 스타일의 웨딩홀로 전체 생화 장식을 기본으로 하여 전국 최초의 하늘문 오픈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인공의 앞날을 열어준다는 의미로 혼주 입장 시 하늘문이 열리고 신랑, 신부의 앞날을 밝힌다는 의미의 고급 샹들리에가 찬란한 빛을 비추어 준다. 이러한 귀족적인 분위기는 노블레스홀 전용 신부대기실인 노블레스공주방과 라운지도 마찬가지이다.

결혼식 후에는 6백 석 규모의 전용 연회장과 연결되어 이곳에서 호텔식 2부 행사를 가질 수 있다. 이때 하객들은 1백50여 가지 음식으로 구성된 뷔페를 만날 수 있다. 연회장 시설은 에메랄드홀이나 사파이어홀도 유사하다. 이러한 웨딩프린스의 품격 있는 서비스는 웨딩프린스를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991.74㎡ 규모의 넉넉한 로비에서 웅장한 그랜드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에 하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결혼식을 기다릴 수 있다. 또한 뷰티 숍 겸 드레스 룸은 예식 당일 번잡한 신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이 공간은 전문
세트장으로 꾸며져 있어 본식 사진을 스튜디오 사진 수준으로 업그레이드시켰다.

이 외에도 대형 빔 프로젝트를 통해 각 층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을 중계하고 다시 이를 실시간 인터넷 방송으로 중계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의|2682-2000 www.weddingprince.co.kr

한국결혼박람회 2008.1.5~6.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결혼검색 웨프(W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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