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웨프,웨딩21]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쥬얼리 루이

웨딩21뉴스_ 2008. 4. 10. 17:50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쥬얼리 루이
 
일상을 같이 보내는 부담 없는 친구같은 예물, 바로 쥬얼리 루이의 제품이다. 20여 년 간의 제품 노하우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해온 루이가 세계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청담동 디자이너 클럽 뒤에 위치한 쥬얼리 루이는 쥬얼리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았다. 친절하고 상냥한 직원들과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을뿐더러, 자체 공장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쥬얼리에 대한 궁금증이 쉽게 해결되기 때문이다.
 
디자이너가 있는 공장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숍에 있어서 대단한 장점이 아닐 수 없다.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고 그 외에도 고객의 취향에 맞춘 제품을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다. 루이를 찾는 손님들은 유독 까다로운 고객이 없다고 말한다.
 
고객들이 요구하는 모든 것이 손쉽게 이루어지므로 까다롭던 고객도 금세 웃는 얼굴로 바뀐다고 한다.또 다른 루이의 장점은 바로 합리적인 가격이다. 쥬얼리 루이의 서지선 실장은 “공장에서 바로 물건을 가져오기 때문에 자연스레 유통과정이 생략됩니다. 시스템상 당연한 부분이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을 따로 홍보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고객들이 먼저 합리적인 가격을 인정하고 입소문을 내준 덕분에 똑똑한 예비 신부들이 가장 먼저 상담을 신청하는 숍이 되었다고 한다.쥬얼리 루이의 고객들은 한 번으로 거래가 끝나는 법이 없다. 루이의 전문성을 신뢰하는 고객들이 쥬얼리와 관계된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찾아오기 때문이다.
 
이에 쥬얼리 루이는 다시 찾아온 고객에게 감사의 뜻으로 다이아몬드의 경우 구입 가격 그대로 100% 재구입을 해주고 있다. 그 외에도 분기별로 이벤트를 개최하여 고객에게 즐거움을 드리려 노력하고 있다.20년 동안 생산부터 판매까지 쥬얼리를 관리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루이는 귀금속 브랜드‘아이리’의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올 가을‘아이리’의 론칭을 발판으로 국내 귀금속 시장은 물론 중국까지 진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국내 귀금속의 새로운 도약을 이룰 루이의 브랜드 탄생을 기대해본다.

위치 | 청담동 디자이너클럽 뒷편 문의 | 514-6178 사진 | 오종원
 
e편집팀(news@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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