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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우윳빛 강가에 펼쳐진 환상 속의 주얼리 브릿지

웨딩21뉴스_ 2008. 10. 22. 17:31

 

 

Milky Bridge

우유가 넘실대는 강가에 화려한 형상의 다리가 내려앉았다.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동심원을 표출하는 우유빛 강.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고귀한 주얼리 브릿지를 건너며 환상의 세계로의 산책을 떠난다.
 
 

‘빛’이라는 의미의 루체아 네크리스. 사각과 원이 반복적으로 교차되어 대칭적인 구조를 뽐낸다.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를 쉴 새 없이 배열해 극도의 화려함을 발산한다. 불가리
 
 

원석 하나하나의 반짝임이 인상적인 멜리멜로 네크리스. 추상적인 형태와 순수한 감각의 유희를 융합했으며,다양한 컷의 핑크 투말린과 아쿠아마린, 아이올라이트, 다이아몬드 등의 원석들이 그 안에서 조화를 이룬다. 까르띠에
 


불가리의 대표적인 클래식 워치인‘불가리 불가리’라인에서 돋보이는 특징을 네크리스에 반영한‘불가리 불가리 컬렉션’네크리스.다이아몬드 장식의 화이트 골드 펜던트와 오닉스 디스크를 연결해 현대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불가리
 


파리의 오트 쿠튀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아그라프’라인의 네크리스. 라운드의 부드러움과 스퀘어의 단순함.단조롭지만 까다로운 매치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었으며, 옐로 골드와 화이트 골드 보디로 만나볼 수 있다. 까르띠에
 
 

프랑스어로 표범을 의미하는‘팬더’모티프 네크리스. 강직하고도 완벽한 커트의 체인이 존재감을 드러낸다.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으며, 팬더는 본래 오닉스 장식이 특징으로 모티프의 이상을 현실화시켰다. 까르띠에
 
 

위아래로 교차되는‘파소도피오’네크리스 체인은 골드와 스틸의 콤비네이션으로 실용성을 높였다.중앙의‘파렌티지’브레이슬릿은 로마의 보도블록에서 영감을 받아 반영시킨 파렌티지 참 장식이 돋보인다. 불가리

제품 까르띠에(02-544-2314), 불가리(02-2056-0170) 포토그래퍼 박주면
 
 

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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