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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허니문을 떠난 신부의 감각적인 란제리 초이스

웨딩21뉴스_ 2008. 10. 22. 17:43

허니문이 설레는 이유에는 색다른 장소를 경험하는 것과 생애 최고로 누리는 호사스러움등을 꼽을수 있지 않을까. 하지만 허니문을 추억하는 진짜 이유는 이제 나의 남편이 된 그와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파티를 기다리며, 섹시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그녀

모노톤의 잔잔한 체크 패턴 브라. 볼륨감은 더하고 스타일은 모던하게 연출한다. 4만4천원. 휠라 인티모 애니멀 패턴의 송치 소재 빅 클러치와 골드 컬러 스퀘어 힐이 돋보이는 스트래피 샌들은 가격미정으로 지미 추
 


사랑하는 신랑을 위해 대담한 시도를 아끼지 않는 그녀

깔끔하면서도 야성적인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지브라 패턴 브라로 신랑의 마음을 사로잡는다.3만5천원. 섹시 쿠키 블루 자수 장식의 시폰 슬립은 6만5천원으로 보디가드 트위스트 스트랩의 크리미 블루 슬립은 10만5천원으로 트라이엄프 순수한 느낌의 화이트 슬립은 3만6천원으로 섹시 쿠키
 


아기자기한 소녀의 감성을 지닌 로맨티스트 그녀

세가지 요소가 절묘하게 결합된 로맨틱 무드의 브라. 시스루 커버링 레오파드 패턴과 크리미 블루 레이스, 리본 장식의 핫 핑크 스트랩이 매력을배가시킨다. 2만4천9백원으로 에블린
 


늘 실용적인 선택을 하지만 작은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그녀

심플한 베이지 컬러의 브라이지만 컵 아래쪽에 풍부한 셔링으로 입체적인 스타일을 연출한다.여기에 잔잔한 플라워 레이스 장식을 더해 깔끔함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반영했다.브라는 11만원으로 트라이엄프 핑크 컬러의 캔버스 트래블 백은 가격미정 란셀

제품 보디가드, 섹시 쿠키(02-3442-0220), 에블린(02-866-3232), 트라이엄프(02-540-1932), 휠라 인티모(02-3470-9617)

소품 란셀, 지미 추(02-3444-1730) 장소 협찬 파크 하얏트 서울(02-2016-1234)   포토그래퍼 이재원

 

 

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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