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Picks of Cool
로마의 보도블럭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파렌티지 컬렉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뉴파렌티지(New Parentesi) 링’. 다이아몬드가 하프 파베 세팅된 화이트골드 링은 오픈웍 구조가 시원하고 개방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링 표면을 따라 불가리 로고가 음각된 ‘모노로고(Monologo) 링’. 화이트골드 보디의 와이드 밴드는 로고가 부각되어 화려함을 더한다.
다이아몬드 장식 유무에 따라 연인들이 나눠끼기 좋은 불가리의 스테디셀링 아이템.불가리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링 라인인‘비.제로원’.불가리-불가리의 더블로고가 장식된 원형과 탄성이 있는 나선 모티프의 밴드는 위쪽의 밴드가 하나인 디자인부터 아래쪽의 세 겹 밴드, 최대 다섯 겹의 밴드까지 선택할 수 있다.모두 불가리
위의 다이아몬드 세팅링과 스크류 문양이 새겨진 세트는 ‘러브’컬렉션. 전용 드라이버로 착용해야하는 이유로 둘의 사랑을 뜻하는 러브 브레이슬릿에서 모티프를 얻었다.이러한 의미 때문에 꾸준히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아래의 더블C 로고가 음각된 세트는‘해피버스데이’.까르띠에의 1백50주년을 축하하며 런칭된 이 라인은 불규칙적으로 새겨진 로고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다.모두 까르띠에
Top Picks of Warm
위쪽의‘아쿠아 링’은 다이버 전용 워치로 알려진 오메가의 씨마스터 워치에 주로 사용하던 물결무늬를 차용한 아이템이다.아쿠아는 바닷물이 넘실거리는 듯 부드러운 형태가 돋보인다.별 모티프가 세팅된‘세드나(Sedna) 링’은 오메가의 브랜드와 밀접한 의미를 띈 별을 주얼리 라인에 도입시킨 컬렉션이다.
아쿠아와 매치하면 각각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산뜻하게 어우러진다. 오른편의 오메가 로고 겹반지는 핑크골드와 옐로골드 보디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화이트골드 링을 겹쳐 착용해 독특함을 가미한다. 가운데의 정사각형 모티프가 나란히 배열된 옐로골드 링은 중앙이 오픈된 구조로 착용했을 때 색다른 멋을 발산한다.
쿼즈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이 네 개의 링은 모두‘오메가 마니아’컬렉션. 마니아 라인은 링의 옆면을 따라‘My Choice'라는 메시지를 음각해 마니아의 느낌을 배가시킨다. 모두 오메가
위쪽의 아이템은 완벽하게 같은 크기의 세 개의 링을 서로 결합시켜 하나의 형태로 재탄생시킨‘트리니티(Trinity)’.까르띠에만의 독창적인 트리니티는 완벽한 삼위일체의 구조로 다양한 골드의 바리에이션과 다이아몬드 세팅 링과의 콤비네이션이 사랑의 하모니를 상징한다. 까르띠에
비즈 세팅의 정교함이 결정체로 완성된‘뻬를리(Perlee)’컬렉션. 완전한 구형의 비즈가 형태의 흐트러짐이 없이 완벽하게 폴리싱을 거쳐야 탄생하는 뻬를리 링은 핑크골드 컬러로 그 고귀함을 한껏 드러낸다. 알함브라 네잎클로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뻬를리 알함브라 링과 매치한 링은 반클리프 아펠의 시그니처를 인그레이빙해 우아함을 발산한다. 반클리프 아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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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금)~21(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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