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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 옷차림에 작은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

웨딩21뉴스_ 2009. 1. 14. 10:24
출처 : 결혼준비 웨프 http://www.wef.co.kr

 

 

그다지 특별해 보이지 않는 옷차림에 작은 포인트를 주고싶을때 요긴한 패션 아이템, 브로치. 1월은 한복 위에 두른숄과 코트 위의 머플러를 멋스럽게 고정해주는 브로치가 절실한 달. 브로치 하나로 감각있는 코디네이션을 완성해보자.

 

 

 1 실버로 화사하게 만개된 국화를 표현했다. 아이보리와 파스텔 톤의 원피스에 매칭하면 맑고 청순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다. 로마네스크 16만9천원. 스타일러스

2 음률이 느껴지는 곡선에 진주를 매칭한 디자인으로 단순하지만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전한다. 굿모닝 26만9천원.

스타일러스

3 실크 드레스의 하늘거리는 햄라인을 표현해 우아한 느낌을 살린 브로치. 실버 소재의 프린세스 러플 14만9천원.
스타일러스

4 단정한 정장은 물론 캐주얼한 재킷에도 잘 어울릴 브로치. 러브트리 21만9천원. 스타일러스

5 유색 다이아몬드가 어둡고 밋밋한 디자인의 의상에 생기 있는 포인트를 전한다.
파인애플 브로우치 1백5만4천원. 골든듀

6 화이트골드로 도금해 은은한 빛을 발하며 리얼 플라워처럼 생생하고 섬세한 디테일을 전한다.
플라워 모티프의 브로치 93만원. 아도니스

7 화이트골드와 옐로 골드와의 매칭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전하는 쁘띠 플라워 브로치.
오렌지, 핑크, 그린 컬러의 의상과 매칭하면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93만원. 아도니스

8 심플하지만 화려한 이미지를 강렬하게 전하는 골드&실버 컬러의 별꽃 모양 디자인이 세련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샤스타 1백83만8천원. 골든듀

제품 골든듀(1544-3090 www.goldendew.com), 스타일러스(1577-5799 www.estylus.co.kr),
아도니스(02-512-3268 www.adonisdia.com) 포토그래퍼 이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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