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프,웨딩21] 시어머니와 예비신부의 궁합 좋은 스타일매치

출처 : 결혼준비 웨프 http://www.wef.co.kr

 

시어머니와의 외출. 목적에 맞는 스타일과 둘의 스타일 궁합까지 고려해야 한다. 컬러 매치는 기본이며, 포인트 아이템을 맞추는 것이 은근히 세련된 방법임을 숙지하시도록!

가족 모임이 있는날
시어머니의 룩을 더 화려하게 연출하고, 며느리는 단정하게 멋을 내는 것이 현명하다. 시어머니의 멋진 모습에 뒤따르는 칭찬으로 시어머니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듯

 

 

♥며느리
1,2 앤틱무드의 깃털 장식 왕관 헤어핀과 볼 장식의 드롭 이어링. 각각 45만9천원과 11만9천원. 샤틀리트

3 빅 보 장식의 블랙 새틴 블라우스. 29만8천원. 미샤

 

4 블랙 타이탄 보디에 주얼 장식의 손잡이를 매치한 토트백. 3백만원대. 코치넬리

5 블랙 밴드와 러플 디테일을 매치한 볼륨 스커트. 20만원대. 시스템

6 펀칭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 민트 컬러 매치 오픈토슈즈. 23만5천원. SJ SJ

♥시어머니
1 라운드 네크라인의 차콜 그레이 실크 블라우스. 가격미정. 르 베이지

2 트위드 소재와 화이트 라이닝으로 멋을 더한 재킷. 29만8천원. 온앤온

3 위빙 디테일을 응용한 컬러 플레이 새틴 클러치.70만원대. 코치넬리

 

4 빅 스톤과 네오 고딕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준 블랙 링. 24만9천원. 샤틀리트

5 햄라인의 배색과 주얼 장식이 화려한 민트컬러 미디 스커트. 가격미정. 르 베이지

6,7 지프업 디자인의 카키색 부티와 텍스처 패턴을 가미한 그레이 스트랩 펌프스는 각각 10만원대로 이츠유

쇼핑하러 가는길
비슷한 디자인의 니트로 분위기를 맞추고 며느리는 풀 스커트로, 시어머니는 숄과 사브리나 팬츠를 매치하자. 편안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다.

♥며느리
1 실버와 골드 볼 장식으로 볼드하게 구성한 네크리스. 12만8천원. 데코

2 날개처럼 주름이 잡힌 다크 그린 니트 톱. 20만원대. 쎄쎄이

3 코사지 포인트의 핑크 스트랩 벨트. 가격미정. 발리

 

4 빅 리본을 연상시키는 골드와 블루톤 매치 투웨이 백. 40만원대. 빈치스 벤치

5 수채화가 연상되는 풀 스커트. 30만원대. 모그

6 카키 컬러의 리본업 부티. 20만원대. 더슈 뉴욕

♥시어머니
1 크리스털과 블랙스톤을 매치한 드롭이어링. 가격미정. 아르마니 by 모자익 

2 그린과 아이보리 그라데이션 숄. 16만9천원. 바나나 리퍼블릭

 

3 긴 소매와 넉넉한 터틀넥 디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베이지 니트톱. 30만원대. 쎄쎄이

4 지브라 패턴의 다이얼이 유쾌한 블랙 스트랩 워치. 30만원대. 마이클코이스 바이 포실코리아

5 넉넉한 사이즈가 장점인 화이트 토트백. 1백만원대. 아이그너

 

6 발목까지 오는 블랙 사브리나 팬츠. 9만8천원. 아나 카프리

7 도트 패턴이 프린트된 화이트 코사지 장식 플랫슈즈. 3만원대. 비에프솔

8 오픈웍 디테일의 스트랩 플랫슈즈는 샤이니한 컬러가 매력. 가격미정. 토즈

시어머니 친목 모임이 있는날
한껏 멋을 내도 좋은 날. 고급스러운 주얼리와 여성스러운 패턴을 매치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스타일이 뒤따르는 것은 당연지사, 곧 모임의 주인공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다.

♥며느리
1 컬리리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이어링. 가격미정. 세인트 에띠엔느

2 블랙 버튼으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가격미정. 타임

3 컬리리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브로치. 가격미정. 세인트 에띠엔느

 

4 화이트 스퀘어 다이얼의 핑크 스트랩 워치. 30만원대. 쥬시꾸뛰르 워치 by 갤러리어클락

5 몽환적인 프린트의 원피스는 앞주름을 넣어 날씬해 보인다. 1백만원대. 질 스튜어트

6 골드 컬러와 스트랩으로 에지를 살린 플랫폼 샌들. 가격미정.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시어머니
1 컬리리스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리토스 컬렉션 링. 가격미정. 세인트 에띠엔느

2 플로럴 프린트와 러플로 하늘하늘한 느낌을 더한 브라운 실크 블라우스. 48만5천원. 타임

 

3 며느리의 이어링과 세트인 컬리리스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가격미정. 세인트 에띠엔느

4 점진적으로 퍼지는 턱 디테일이 매력적인 핑크 실크 스커트. 85만원. 발렌티노

 

5 장미 모티프를 재현한 텍스처가 고급스러운 로지에 백. 2백99만원. 발렌티노

6 슬릿으로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는 베이지 부티. 24만5천원. SJ SJ

7 누드베이지와 핫핑크를 매치한 스트랩 슈즈. 가격미정. 에스까다

 

여유롭게 떠난 리조트에서의 주말

청량한 소재와 질감을 살린 아이템들은 착용 시 쾌적할 뿐 아니라 멋스럽기까지 하다. 며느리는 캐주얼하게, 시어머니는 엘리건트하게 매치해 호젓한 주말을 즐기도록.

♥며느리
1 호랑이가 그려진 손수건을 쁘띠 스카프로 연출했다. 6만9천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2 마소재의 시원한 아이보리 재킷. 70만원대. 자딕앤볼테르

 

3 리본 일러스트 프린트의 화이트 반팔 티셔츠. 20만원대. 오즈세컨

4 브로치처럼 연출한 트로피컬 무드 브레이슬릿. 23만9천원. 샤틀리트

5 술 장식이 더해진 핫핑크 부채. 8천원. 액세서라이즈

 

6 블랙 컬러의 큐롯 팬츠. 20만원대. 모그

7 라탄소재의 격자무늬가 인상적인 더블백. 가격미정. 브라치아리니

8 블루 뱀피 소재와 우든 웨지힐의 매치가 완벽한 슈즈. 가격미정. 호간

♥시어머니
1 골드와 브라운 컬러의 롱 네크리스. 29만9천원. 샤틀리트

2 레오파드 프레임이 브라운 선글라스. 32만원. 살바토레 페라가모

3 풍성한 브라운 톱과 슬림한 라인은 블루 스커트가 결합된 원피스. 가격미정. 에스까다

 

4 빈티지한 느낌의 더블 버클로 포인트를 준 와이드 벨트. 19만8천원. 리플레이

5 편지봉투 형태의 블루 빅 클러치. 78만원. 프란세스 B.

6 라운드 체인과 골드 솔, 바닥의 프린트까지 모두 멋스러운 통은 70만원대. 발리
제품협조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브라치아리니·빈치스 벤치·액세서라이즈·자딕앤볼테르·포실코리아(02 3444 1708), 더슈 뉴욕·비에프솔(02 511 8158), 데코·리플레이·시스템 아나 카프리·오즈세컨(02 546 7764), 쎄쎄이(02 512 4393), 르 베이지(02 3442 3012), 모그·바나나 리퍼블릭·아이그너·온앤온(02 3447 7701),

 

미샤·발렌티노·발리·이츠유·질 스튜어트·코치넬리·타임·토즈·호간(02 540 4723), 살바토레 페라가모(02 2140 9666), 샤틀리트(02 545 3270), 세인트 에띠엔느(02 3443 1217), 아르마니 by 모자익· 쥬시꾸뛰르 by 갤러리어클락(080 592 5432), 에스까다(02 3014 7413), SJ SJ(02 542 0385), 프란세스 B.(02 545 0491) 포토그래퍼 박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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