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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 아름다운 약조, 다이아몬드 반지에 담다

웨딩21뉴스_ 2009. 3. 7. 15:07

출처 : 결혼준비 웨프 http://www.wef.co.kr

 

백년 천년 변치 않을 약조. 그 아름다운 약조를 이 반지에 담아 드립니다. 꽃보다 활짝 핀 당신을 위해….

 

 

왼쪽부터 l 나비가 나는 듯 연출한 겹반지는 다이아몬드가 링 전체를 감싼 디어니스와 심플한 스타일의 솔리테어 링 고디아. 꽃망울 아래 걸린 블레싱듀는 이슬을 모티프로 디자인한 하프캐럿링. 꽃잎에 맺힌 보뇌르 역시 하프캐럿링이며 메인스톤 주위로 마퀴즈 컷의 멜리 다이아몬드 세팅이 단아한 느낌을 준다.
 
줄기 위쪽의 샤트렌느는 꽃을 한 다발 안고 있는 듯한 디자인으로 1캐럿의 메인스톤과 멜리 다이아몬드를 리드미컬하게 세팅했다. 줄기 아래의 스플렌더 역시 하프캐럿링. 메인 다이아몬드를 감싼 꽃잎 모양의 멜리 다이아몬드가 풍부한 볼륨감을 표출한다. 모두 골든듀
 

3캐럿의 메인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화려한 이미지를 완성하는 이시스. 반지 측면에 세팅된 멜레 다이아몬드가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삼신다이아몬드
 

위부터 l 여성들의 행복한 마음과 꿈을 담은 데즐링. 메인 스톤 둘레로 멜리 다이아몬드를 물방울처럼 촘촘하게 세팅했다. 신부의 티아라와 부케에서 영감을 받은 플레르 역시 멜리 다이아몬드 세팅을 신비롭게 표현했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꽃에 비유한 데이지는 다이아몬드의 화려함을 잘 살렸다. 메인 다이아몬드는 모두 하프캐럿으로 프리머스
 

위부터 l 자연스런 곡선을 따라 떨어지는 형상이 이슬이 맺힌 듯 보이는 로-듀이. 하프캐럿의 메인 세팅에 귀여운 이미지가 느껴진다.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로-엘리아는 하프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반짝이는 별모양을 완성했다.
 
부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름다움의 로-엘린은 1캐럿의 메인스톤을 감싸안는 멜리 다이아몬드의 조화로움이 빛을 발한다. 왼쪽의 르-데일리는 메인 1캐럿을 중심으로 디자인해 다이아몬드가 가지는 빛의 발산을 극대화시켰다. 겹반지로 구성되어 분위기에 맞는 연출이 가능한 것도 장점. 모두 아그리망
 

위의 타마린드 링은 1캐럿의 라운드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기품이 넘친다. 메인 캐럿의 좌우로 네 개씩 펼쳐진 바게트컷 다이아몬드가 반지의 광채를 극대화시키는 매력도 지녔다.
 
아래의 아마다스링은 브릴리언트컷의 1캐럿 다이아몬드, 좌우에 배치된 하프캐럿의 다이아몬드 세팅으로 독특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한 밴드에 장식한 멜레 다이아몬드로 착용시 즐거움을 더한다. 모두 루첸리


제품협조 골든듀(02 3415 5715), 루첸리(02 577 4880), 삼신다이아몬드(02 540 3344),
아그리망(02 745 6509), 프리머스(02 747 3090) 포토그래퍼 박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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