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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프,웨딩21] 까르띠에와 함께하는 사랑의 서약

웨딩21뉴스_ 2009. 3. 7. 15:11

출처 : 결혼준비 웨프 http://www.wef.co.kr

 

내 사랑이여!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할 거에요. 그리고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을 늘 사랑하겠습니다.

까르띠에와 함께하는 사랑의 서약을 축복하며….

Santos 1백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산토스
  

 

세련된 신랑을 위한 산토스 100 크로노 그래프는 산토스 워치 탄생의 1백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했다. 힘이 넘치지만 강건한 보디 실루엣. 그 안에는 화이트 다이얼과 블랙 로마 숫자 인덱스에 매치한 스크류 모티프의 18K 옐로골드 케이스가 앙상블을 이룬다.
 
산토스 드모아젤(Demoisolle) 워치는 스몰 모델로 신부의 손목에 아름답게 어우러진다. 18K 옐로골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바탕으로 총 0.82캐럿의 29개 라운드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까르띠에

Pasha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파샤

 

 

파샤 워치는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손목을 감싸기에 시간을 만끽하는데 있어 이상적인 동반자이다. 봄 신부를 위해 한층 더 여성스러워진 파샤 드 까르띠에 32mm 워치는 베젤과 다이얼의 숫자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다. 2.7캐럿에 이르는 다이아몬드의 개수는 총 1백8개이며 화이트골드 보디와 함께 빛을 발한다.
 
신랑의 파샤 드 까르띠에 42mm 크로노 그래프 스틸 워치는 보다 넓어진 플랫 케이스로 선보인다. 광택 처리된 스틸케이스에 날짜표시 기능을 더했고, 블루 스피넬 카보숑이 세팅된 스크류 다운 크라운이 멋을 완성한다. 까르띠에

Tank American 이유 있는 선택, 탱크 아메리칸  

 

 

1930년, 까르띠에 뉴욕은 이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던 탱크 셰이프에 페미니티를 가미해 탱크 아메리칸을 탄생시켰다. 길쭉한 직사각형의 케이스가 또 다른 아이콘으로 거듭난 탱크 아메리칸의 인기는 여전하다. 총 1.12캐럿의 49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실크 스트랩 워치는 신부의 룩에 단아함을 더한다.
 
엑스라지 사이즈의 모델은 남성적인 면을 강조한다. 18K 핑크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의 컬러 매치가 눈길을 끌고, 사파이어 세팅 크라운과 오팔색 다이얼이 그 멋을 배가시킨다. 매케니컬 무브먼트를 감상하기 좋은 투명한 백 케이스의 매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 까르띠에

Ballon Bleu 새로운 아름다움을 만끽하라! 발롱 블루

 

 

파란 공이란 뜻의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우주가 탄생된 순간부터 시작된 공간의 팽창과 시간의 연속성을 상징하는 발롱 블루는 고전주의와 미래지향주의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위아래가 라운드 셰이프를 띄면서 마치 조약돌처럼 양면이 볼록한 케이스가 손목 위에 둥둥 떠 있는 느낌까지 선사한다.
 
카보숑 컷 사파이어를 장식한 크라운은 아치형의 고급메탈이 감싸 안는 형태이며 덕분에 그 웅장한 면모는 극에 달한다. 모두 실버 유백색의 기요쉐 다이얼에 스틸 브레이슬릿을 매치했고 쿼츠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신랑에게는 미디엄 사이즈를, 신부에게는 스몰 사이즈를 추천한다. 까르띠에

제품협조 까르띠에(02 544 2314) 포토그래퍼 박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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