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예복/패션

[웨프,웨딩21] 여왕의 자리에 등극한 진주 주얼리

웨딩21뉴스_ 2009. 4. 1. 10:27

출처 : 결혼준비 웨프 http://www.wef.co.kr

 

진주의 고고함을 단순히 수수한 이미지로 치부하지 말자. 여기 펼쳐지는 진주 주얼리는 다이아몬드의 화려함과 견줄 만한 자태로 여왕의 자리에 등극할 예정이다.

 


1 행복이란 의미의‘지-엘린’시리즈의 링. 꽃과 꽃잎을 모티프로 진주를 감싼 서브스톤이 화사한 느낌을 전달한다. 97만2천원. 아그레망

2 핑크톤이 감도는 아고야진주를 메인으로 세팅한‘샤이니’시리즈의 네크리스와 이어링. 멜레다이아몬드 세팅을 더한 드롭 스타일이 우아한 이미지를 완성한다. 가격미정. 프리머스

3 깃털을 형상화시킨 디자인의 흑진주 네크리스‘페더’. 이브닝 웨어에 매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다이아몬드와 사파이어의 매치가 화려함을 더한다. 가격미정. 골든듀

4 골든듀에서 선보이는 유일한 골든펄인‘체리블러썸 링’. 14mm의 볼륨감 넘치는 진주의 독특한 광채가 신비로운 느낌마저 든다. 4백70만원대. 골든듀

5 눈꽃 모티프의 다이아몬드 아래로 아고야진주를 장식한 이어링. 크림톤 뿐 아니라 핑크 진주로도 세팅이 가능하다. 2백만원대. 삼신다이아몬드

6 다이아몬드 세팅의 플로럴 모티프가 우아함을 배가시키는 아고야진주 비드 네크리스. 9백만원대. 삼신다이아몬드

7 핑크톤이 감도는 아고야진주를 포인트로 하고 다이아몬드를 파베세팅한 티아라. 핑크톤이 감도는 진주야 말로 아고야진주 중 최상급이다.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가격미정. 삼신다이아몬드

8 활짝 핀 꽃을 담은‘블라섬 링’. 13mm의 남양진주와 1백76개에 이르는 멜레다이아몬드 세팅의 대담함이 눈부시다. 5백94만원. 루첸리

 
9 남양 흑진주를 중심으로 꽃잎 형태를 이루는‘휘가로T 브로치’. 독특한 디자인은 다이아몬드와 함께 빛을 더한다. 2백50만원대. 골든듀

제품협조 골든듀(02 3415 5715), 루첸리(02 577 4880), 삼신다이아몬드(02 540 3344), 아그레망(02 745 6509), 프리머스(02 747 3090) 포토그래퍼 박주면

 

 
2009.6.12(금)~14(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편집팀(webmaster@wef.co.kr)
결혼준비의 모든 것 Copyright ⓒ 결혼검색 웨프 (www.wef.co.kr) All rights reserved.


- 저작권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