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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뒤에도 쭈욱 신을 수 있는 웨딩 슈즈가 올봄 신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꿈결보다 아름다운 그 길을 함께 해줄 판타스틱 웨딩 슈즈.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1 방사형의 비즈 디테일과 힐 라인이 시크한 블랙 샌들. 가격미정. 지니킴 슈즈
2 발등의 볼드한 스톤 장식이 발이 작아 보이는 효과를 주는 스트랩 샌들. 가격미정. 세라
3 모던하고 세련된 느낌의 블랙 보디가 애프터 드레스에 그만인 사이드 오픈 슈즈. 25만 8천원. 미소페
4 물방울 스톤 장식이 패턴을 이루는 화이트 새틴 슈즈. 발뒤꿈치의 리본 끈 장식이 로맨틱 포인트. 가격미정. 더슈
5 바이올렛 컬러의 새틴 슈즈. 앞 코의 부케 모티프가 특별한 날의 독특한 멋을 전달한다. 가격미정. 세라
6 결혼식 이후 평소에도 즐겨 신을 분홍색 펌프스 힐. 20만원대. 더슈
7 발 앞쪽의 쿠션이 좋아 본식부터 2부까지 발이 편안한 웨딩 슈즈. 33만8천원. 세라
8 오색의 스톤 장식이 로맨틱한 크림 컬러 스웨이드 샌들. 가격미정. 더슈
제품 협조 더슈(02 511 8158), 미소페(02 542 0385), 세라(02 512 4329),지니킴 슈즈(02 3444 1730) 포토그래퍼 박주면
2009.6.12(금)~14(일) SETEC(서울무역전시관) 3호선 학여울역
e편집팀(webmaster@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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