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 테마 웨딩을 실현하다. 엘타워 그레이스홀
엘타워 그레이스홀은 우아한 공간에서의 결혼식을 꿈꾸는 신부의 로망을 실현해주는 곳이다. 더불어 각 커플만의 유니크 테마 웨딩을 치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공간이다.
엘타워는 웨딩홀로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춘 곳으로 유명하다. 지하철 3호선 및 신분당선 양재역과 바로 연결돼 있고 서초·양재IC와 남부순환로, 강남대로 등이 가까워 지방 하객들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입지 조건 외에 엘타워가 신랑신부에게 인기 많은 이유는 또 있다. 테마 웨딩이 가능한 웨딩홀이라는 점. 엘타워 그레이스홀은 프랑스어로 ‘성’이라는 뜻의 ‘샤토(Château)’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아 기존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콘셉트에 고전적 품격을 더했다.
이런 엘타워 그레이스홀은 단순히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것을 넘어 결혼식 당일 신랑신부의 추억을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국내 최초로 오페라나 뮤지컬의 무대미술을 웨딩에 도입해 테마 웨딩을 치를 수 있게 한 것이다.
메인 무대 배경의 예식 흐름에 따라 스토리가 더해진 다양한 테마의 무대로 변환된다. 예비부부 사이에서 커플만의 웨딩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대세인 요즘, 테마 웨딩은 남들과 다른 스페셜 웨딩을 꿈꾸는 신랑신부에게 한층 가치 있는 웨딩을 선사할 것이 분명하다.
그레이스홀은 웨딩 포토 테이블 또한 특별하다. 웨딩 포토 테이블은 웨딩홀을 안내하는 역할은 기본이고, 신랑신부의 결혼 스토리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다. 따라서 이곳을 찾는 모든 이에게 감동을 줄 수 있게 의미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그레이스홀 신부대기실은 신부를 위해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마련했다. 무엇보다 신부가 지인들과 사진 촬영을 할 때 가장 많이 노출되는 소파 뒤 벽면을 꽃처럼 피어나는 블루밍 아트월로 디자인한 점이 돋보인다.
신부대기실을 환하게 비추는 조명 장식 또한 아트월과 같은 블루밍 샹들리에로 꾸며 신부와 하객을 더욱 빛나게 한다. 신부 대기실을 찾은 지인들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도 넉넉하게 준비해놓았다.
한편 엘타워 그레이스홀의 웨딩 코스 요리는 엘타워의 다른 홀과 마찬가지로 실전 경험이 풍부한 각 분야 셰프들로 구성된 조리팀이 정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한 메뉴를 제공하기에 하객들의 입맛과 취향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자료제공 엘타워(02 526 8600~4 www.eltower.co.kr)
월간웨딩21 편집부<news@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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