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웨딩홀] 전용 연회장에서 즐기는 맛있는 웨딩

웨딩21뉴스_ 2016. 5. 10. 14:41

전용 연회장에서 즐기는 맛있는 웨딩, 웨딩스퀘어


웨딩의 꽃이 신랑신부라면, 웨딩홀의 꽃은 연회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련된 분위기의 전용 연회장에서 맛있고 만족스러운 연회를 즐길 수 있는 웨딩스퀘어가 인기 만점인 이유다.




웨딩스퀘어는 서울의 교통 요지인 동서울종합터미널과 지하철 2호선 강변역 인근 강변테크노마트 3~4층에 있다.


설계할 때부터 신랑신부는 물론 혼주와 하객 입장까지 생각하고 오랜 기간 계열사 웨딩홀을 운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철저한 서비스를 실천한 결과, '2016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은 분야별 전공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일반 고객으로 가장한 평가단의 전화 암행 평가를 통해 430여개 기관 및 기업 중 55 곳을 선택했다.


그중 웨딩스퀘어는 고객 중심의 웨딩 컨시어지 시스템이 서비스 만족 경영 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웨딩스퀘어는 웨딩홀마다 전용 연회장을 따로 마련하고 있다. 아모르홀과 그레이스홀 연회장은 탁 트인 공간과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루시드홀과 베니르홀 연회장은 패밀리 레스토랑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프라이빗 파티를 즐길 수 있다.

각 연회장에서는 웨딩스퀘어 서비스의 핵심인 프리미엄 뷔페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뷔페 연회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용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부분이다.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120여 개의 정찬 요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다.

메뉴는 한식, 일식, 양식, 즉석 코너에서 바로바로 조리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중식 등 다양하다. 하객의 취향과 건강을 고려한 각종 신선 음식과 보양 음식도 마련한다.

웨딩스퀘어는 조리부 총괄 이사가 홀에 직접 나와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요리에 관한 의견을 체크해 음식 준비에 반영하기로 유명하다. 또 트렌드에 뒤지지 않도록 새로운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 고객만족도를 높인다고 알려졌다.



한편 웨딩스퀘어는 오픈 3주년을 기념해 채플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채플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은 오는 8월 31일까지 루시드홀 또는 베니르홀에서의 채플 웨딩을 계약하는 고객들이며, 이벤트 기간은 5월 30일까지다. 더 구체적인 사항은 웨딩스퀘어 예약실 전화 문의를 통해 알 수 있다.


자료제공 웨딩스퀘어(02 3424 7000 www.wswedding.co.kr)


월간웨딩21 편집부<news@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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