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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머물고 싶은 특별한 하루! 명품한옥호텔

웨딩21뉴스_ 2016. 6. 15. 15:45



머물고 싶은 특별한 하루!
명품 한옥 호텔 03



1 장인이 빚은 한옥, 경원재
16채의 디럭스룸, 12채의 디럭스스위트룸, 2채의 로열스위트룸만 지었을 정도로 객실 하나 하나에 공을 들였다.



1 장인이 빚은 한옥, 경원재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난방 시설이 가동된다. 소프트와 펌, 두 종류의 베개를 두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객실 미니 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 전통과 최신 시설의 만남, 구름에
1975년 안동댐을 건설하면서 수몰 위기에 놓였던 고택을 옮겨와 만든 한옥 리조트. 1600년대 초부터 1800년대 중반에 걸쳐 지은 다양한 건축양식의 고택에서 머물 수 있다.



2 전통과 최신 시설의 만남, 구름에
고급 호텔에서 볼 수 있는 대형 월풀 욕조, 스마트키, 개별난방 시설뿐 아니라 단지 내에 레스토랑, 체력단련실, 도서관까지 있다.



3 고려의 사신이 머물던 숙소, 황남관
7개의 한옥이 하나의 마을을 이루고, 객실은 총 43개다. 객실의 경우 2인실과 3인실, 스위트, 패밀리스위트, 누마루스위트까지 5개 타입 중 선택 가능하다.



3 고려의 사신이 머물던 숙소, 황남관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침실과 거실이 구분돼 있고 객실이 툇마루와 뒷마당까지 이어지는 패밀리스위트나 누마루스위트를 이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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