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신혼여행

[여행] 가볍게 즐기는 호텔 나들이

웨딩21뉴스_ 2016. 7. 5. 16:16



"호텔 어디까지 가봤니?"

가볍게 즐기는 호텔 나들이



L7 명동

관광의 메카 명동에서의 하룻밤



L7 명동
트렌디 감각과 명동의 문화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객실은 총 245개. 스위트, 슈페리어, 스탠더드 3가지 타입이다.



신라스테이 광화문
도심에서 맞이하는 호젓한 아침



신라스테이 광화문
비즈니스맨과 실속 여행객들을 위해 편안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객실 총 339개를 운영하고, 각종 부대시설도 마련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
오감 만족 데이트에 제격!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객실을 비롯해 최신식 시설을 갖춘 6개 피팅룸, 캐주얼 다이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모모카페가 있어 비즈니스 고객들은 물론 도심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비스앰배서더 수원
이색 즐거움이 가득!



이비스앰배서더 수원
한국민속촌,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약 5분 거리에 있다. 용인 에버랜드, 수원화성, 스키 리조트와 골프장까지 모두 가까워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도 잦다.



알로프트 서울강남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승부하다



알로프트 서울강남
W호텔의 시스터 브랜드답게 합리적인 가격 및 스타일을 추구한다. 이곳은 스위트룸 4개를 포함해 총 188개 객실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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