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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너와 함께 하고싶다

웨딩21뉴스_ 2016. 7. 6. 16:05

결혼은 반려자와 평생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갖는다. 특히 허니문 여행은 두 사람이 함께하기로 서약을 한 후 떠나는 특별한 의미의 여행인 만큼 그 추억을 담아낼 사진에 욕심이 난다.





갤럭시 기어 360, 가격 미정 삼성전자


그런데 정작 현실은 ‘가깝지만 먼 당신’이 아닐 수 없다. 두 사람 중 한 명이 촬영할 땐 피사체는 혼자일 수밖에 없다. 같이 렌즈에 담으려면 어정쩡한 셀카 포즈나 카메라의 타이머 기능을 켠 채 한정된 포즈를 취할 수밖에 없는 것.

우리는 흔히 ‘내가 보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고 싶다’고 생각한다. 마침 등장한 기어 360은 우리의 염원을 이뤄주는 혁신에 가깝다. 일반 카메라가 2차원의 영역을 다룬다면 기어 360은 두 개의 렌즈로 3차원의 영역을 구현한다. 글자 그대로 일반 카메라와 접근하는 차원이 다르다. 기어 360 속에서 당신의 배우자는 단순히 피사체로만 머물지 않는다.

한 영상 속에 함께 존재하며 너와 나는 주인공으로 거듭난다. 기어 360 속엔 우리가 함께한 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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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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