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유러피안 클래식 드레스 & 턱시도

유러피안 클래식, 보나앤킴벨로

꿈에 그리는 턱시도나 드레스 디자인이 누구나 하나쯤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 디자인을 찾아내기는 쉽지 않은 일. 마음 답답한 예비 신랑신부들에게 보나앤킴벨로가 해답을 제시한다.

순수, 청순, 가녀림, 우아… ‘신부’라고 하면 이런 형용사들이 함께 떠오른다. 보나앤킴벨로의 드레스도 그렇다.

너무 화려하거나 트렌디한 요란함보다 깔끔하면서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인다. 웨딩드레스는 신부를 가장 신부답게 만들어야 한다고 믿는 보나앤킴벨로의 고집스러움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보나앤킴벨로의 턱시도 라인 역시 기본 실루엣에서 오트쿠튀르 라인까지 고루고루 준비되어 있다.

나의 체형에 꼭 맞으면서 스타일까지 살린 드레스와 턱시도를 찾고 있다면 보나앤킴벨로를 방문하자. 꼼꼼한 상담을 거치며 신랑신부에게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기 때문에 세상에 단 한 벌뿐인 드레스와 턱시도를 만나볼 수 있다.

어떤 체형도 아름답게 승화화는 슬림 효과 드레스에 일가견이 있고, 누가 입어도 흔하지 않게 디테일을 잡아내는 디자인이 매력이다. 원단 선택, 체형 커버 패턴, 작은 디테일까지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하지만 가격 거품은 뺐다.

숍 내부는 빈티지 카페 느낌을 살려 결혼에 대해 한껏 기대에 부푼 예비 신랑신부가 편안해지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드레스나 턱시도만 튀는 것보다는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이할 신랑신부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할 예복을 만들고 싶다는 보나앤킴벨로.

심플하면서도 단아한 신랑신부를 꿈꾼다면 보나앤킴벨로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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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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