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가 있다. 두 명이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오트쿠튀르 디자이너 KIMINTE KIMHEKIM의 뮤즈로 숲 속을 거니는 그들의 꿈속, 꽃처럼 피어나는 한여름의 백일몽을 담았다. -1
Il y a des fleurs partout pour qui veut bien les voir - Henri Matisse
행복은 신기루처럼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전설적 화가 앙리 마티스는 말했다.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꽃은 온 사방에 만발해 있다’고. 행복은 당신이 찾고 만드는 세계 속에 존재한다. 사랑하는 이와 아름다움을 나누는 즐거움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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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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