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특별한 예물을 찾는 고객을 위한 핸드메이드 제품 출시!

웨딩21뉴스_ 2016. 8. 24. 10:41

청담동에 위치한 결혼예물 전문 브랜드인 백작바이피렌체는 감각 있는 디자인을 모방할 수 없는 크래프트 기술로 만들어낸 특별한 하이 퀄리티 예물 쥬얼리 브랜드이다.





<사진 : 백작바이피렌체>

최근 국내 주얼리 업계에서는 특별한 예물을 찾는 고객을 위한 핸드메이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그동안 일반 주얼리 시장에서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켜 제품을 만들어 내는 재원과 노하우 부족으로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들기가 쉽지 않았다.

청담동에 본점을 둔 백작 바이 피렌체는 매장을 전국 5개 지점으로 확대하며 자체 디자인팀과 직영 공방 시스템을 확장해  트렌드를 제품에 반영하는 시간을 줄이고 디자인 개발을 통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출시하였다.

백작 바이 피렌체는 국가 경제 발전과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기업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 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는. ‘2016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과 2015”16년 ‘소비자 만족 지수 주얼리 부분 1위’를 받은 브랜드이다.

이번 8월에는 ‘펜로즈 시리즈’ 3차 신상품을 출시하였으며, 심플함을 다시 한번 해석하여 ‘하나의 선과 하나의 점’이라는 콘셉트로 삼각형 라인에 다이아몬드가 결합돼 독특한 디자인으로 출시와 함께 예비신랑신부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단순한 원형에서 벗어난 삼각형의 고급스러운 라인에 다이아몬드가 공중에 떠있어 빛을 그대로 보여주는 원초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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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월간웨딩21 웨프 http://we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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