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후하고 세련된 멋. 라비첸토가 제안하는 봄날의 그룸 스타일.
매혹적인 버건디 컬러와 차이나 칼라 스타일 홀랜드앤쉐리 원단의 조화가 슈트에 세련미를 더한다.
유니크한 격자 패턴이 신랑의 멋을 살리는 아리스톤 나폴리 원단의 그레이 슈트.
마링에반스 런던슈렁크 원단의 세련된 블루 컬러 슈트가 화사한 봄날의 신랑을 완성한다.
남성 클래식 맞춤 슈트 라비첸토는 전통적인 테일러링 노하우에 모던한 감성을 가미해 완벽에 가까운 피팅감과 절제된 디테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100% 핸드메이드로 자체 제작되는 비스포크 슈트와 30여 종의 다양한 스타일과 고퀄리티 턱시도를 만나 볼 수 있으며 고객 한 분 한 분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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