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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특별한 결혼사진 ‘스튜디오 어바웃’

웨딩21뉴스_ 2018. 5. 3. 16:43

2018년, 프레임 안에 담기는 인물사진에 관한 역사적인 순간을 시작한다.



새롭게 론칭 한 스튜디오 어바웃은 혁신적인 광고사진작가 홍루의 디렉팅으로 지금껏 웨딩 화보 촬영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광채를 담아냈다.
 
시간이 지나도 세련됨을 잃지 않는 인물 중심의 사진으로, 진부하고 틀에 박힌 웨딩사진을 탈피하여 스튜디오 어바웃 만의 세련되고 모던한 무드로 해석하여, 최고의 크리에이티브를 탄생시켰다.
 
따라서, 단순한 기록물이 아닌 삶의 순간,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경험을 프레임 안에 포착한, 가치 있는 사진을 만날 수 있다.



스튜디오 어바웃의 대표는 “인물 위주의 사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의 피사체에 대한 애정과 인물과의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은 화보의 완성도를 높여 줍니다.”라고 말했다.
 
어바웃은 신랑, 신부와 카메라 사이에서 완벽한 호흡을 이끌어, 낯선 카메라 앞에서 그들이 매력적인 포즈와 표정을 취하게 하는 마법을 선보이며, 인생에 잊지 못할 특별한 작품을 선물한다.




어바웃의 작품 영역은 웨딩 사진에 국한되지 않으며 가족, 연인, 친구, 리마인드 웨딩 등 다양한 인물 촬영을 통해 넓은 작업 스펙트럼을 관통하는 사진 철학은 어바웃의 신념이기도 하다. 특별히 기억될 순간을 담고 싶다면, 스튜디오 어바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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