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결혼예물 & 웨딩밴드 소비 트렌드와 공방 직영의 장점

웨딩21뉴스_ 2018. 4. 24. 12:12

결혼예물을 준비 중인 대부분의 예비부부들에게는 한가지 공통된 고민이 있다 정장이나 구두처럼 평소 구입하던 품목이 아니기에 오로지 인터넷에만 의존한 구매처와 가격대에 대한 고민이 가장 큰 예이다.



지속적으로 변해가는 트렌드 속에서 결혼예물에 대한 예비부부들의 인식은 다변화되고 있지만 정작 정확한 정보를 취득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종로의 예물 거리를 찾아 다양한 비교를 통해 결혼예물을 준비하고 있고 그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신뢰 가는 숍과 가격이다.
 
흔한 공산품들도 직영과 도매를 거치는 것에서부터 가격의 차이가 생기기 마련이다 하물며 수십에서 수백만 원대를 호가하는 결혼예물은 그 차이가 더 클 수밖에 없다.
 
종로에는 수십 년 이상 운영되어온 공방을 토대로 하는 결혼예물 전문숍들이 있다 이 중에서도 브리달메이는 1984년 개설된 공방으로 운영되어 유수의 브랜드의 제작과 디자인을 맡아온 역사 있는 전문 예물숍이다.



다인의 자체 디자이너와 이름있는 공방에서 제작되는 디자인으로 고전적인 핸드메이드 제작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제작하는 곳으로 공방 직영 예물 초대전을 통해 많은 예비부부들이 방문한다.
 
디자이너가 디자인하는 주얼리를 공방 직영으로 판매하는 브리달메이는 고객별 맞춤 디자인과 한정수량 제작으로 상품의 희소성에 주력하고 의미 있는 결혼예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국내의 장인 중 나라에서 지정한 명장 기능장의 상품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어 품질 높은 디자인에 합리적인 예물을 찾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는 중이다.
 
또한 신뢰를 더하기 위한 다이아몬드 관전 세팅을 진행하여 내 다이아몬드 반지가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지켜볼 수 있어 믿음에 재미를 더한 예물 준비가 가능하다. 봄 시즌 신규 출시된 디자인은 종로 3가 브리달메이 컬렉션숍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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