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시계

꿈을 열어주는 희망의 열쇠 부토니에 제공 굿피플X에클라바치

웨딩21뉴스_ 2018. 9. 18. 18:51

청담 예물 명품 브랜드 에클라바치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아너스클럽 회원들에게 약 1500만 원 상당의 부토니에를 제공하였으며, 금년 내 총 3000만 원 상당의 부토니에를 전달하기로 협약했다. 


에클라바치 임성옥 대표, 굿피플 정권삼 운영부 회장


지난 10일 진행된 ‘제1회 굿피플 아너스클럽 조찬모임’에 참가한 에클라바치 임성옥 대표는 나눔을 통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고액 후원자 모임인 굿피플 아너스클럽 회원들에게 부토니에를 전달했다.
 
전달받은 부토니에는 세상에 하나뿐인 굿피플만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아동들의 가슴속 꿈을 열어주는 희망의 열쇠로 미래를 밝혀주겠다“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열쇠 모양으로 상징화하여 제작되었다.
 
평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하여 사회 공헌활동에 동참하고 싶었던 임성옥 대표는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리더들의 아름다운 마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부토니에 전달을 계획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국내 최고 주얼리 디자이너를 통해 제작된 부토니에가 남을 돕고자 하는 아너스클럽 회원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만나게 되어 더욱 빛이 난다“라고 전했다.


에클라바치 브로치


한편 에클라바치는 2012년 서울 청담동을 베이스로 시작한 브랜드로 오더메이드, 핸드메이드의 특별함을 더하여 많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획일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에클라바치 만의 예술적 감각을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굿피플은 에클라바치와 같이 나누고자 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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