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고품격 웨딩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웨딩21뉴스_ 2018. 5. 23. 17:02

수많은 하객의 축복을 받으며 우아하게 버진로드를 밟는 것은 모든 신부의 로망.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장 선택에 신중해야 하는 이유다. 기억에 남을 품격 있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면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을 눈여겨보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아름다운 예식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를 위해 로맨틱한 파티 콘셉트 웨딩을 제안한다.
 
계절에 어울리는 플라워 데커레이션, 귀를 즐겁게 하는 음악, 웨딩 케이크와 샴페인으로 누구나 꿈꾸는 특별한 웨딩을 만든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대표 연회장인 ‘그랜드볼룸’ 홀은 최대 440명의 하객을 수용할 수 있는 웅장한 규모로 화려한 조명과 첨단 음향 시스템을 갖췄다.



그랜드볼룸 수용인원 외에 중소규모의 연회장을 연계하면 최대 800명의 하객까지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웨딩도 가능하다.
 
주인공인 신랑신부가 원하는 분위기로 맞춤형 웨딩 서비스로 고급스러운 웨딩을 연출할 수 있다. 특별하고 개성 있는 웨딩을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에게는 50~200명 규모의 소규모 웨딩 스타일을 제안한다.



야외 가든 테라스에서는 칵테일 리셉션과 애프터 파티를 활용해 꿈꾸던 결혼을 실현할 수 있다. 웨딩 컨시어지와 상담하면서 원하는 테마와 콘셉트, 테이블 배치, 버진로드 장식을 선택해 나만의 웨딩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웨딩 메뉴 역시 맞춤형 코스로 설계해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을 특별한 기억으로 만든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는 까다로운 식재료 선별과 호텔 셰프의 손끝에서 탄생한 ‘퓨전 한식 코스 메뉴’가 인기다.
 
겨자 소스를 곁들인 해산물 샐러드, 고소한 검은깨 수프, 왕갈비와 전복이 조화를 이룬 메인 요리 그리고 브라우니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디저트까지 퓨전 한식 코스 요리는 결혼식에 참석한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왕갈비와 전복으로 구성된 메인 요리에는 오이소박이를 함께 제공해 양식에 거부감을 느끼는 어르신에게도 좋은 평을 받는다.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예식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 잊지 못할 로맨틱한 웨딩을 선사한다.

 

 

◇ 야외 웨딩 프로모션

다가오는 봄 시즌, 프라이빗한 중소 규모 웨딩을 계획하는 커플에게 가든 테라스 웨딩을 제안한다. 따뜻한 자연채광이 스며드는 드라마 같은 야외 웨딩을 준비해보자.

 

- 4월부터 7월까지 최소 50명, 최대 200명 규모의 야외 웨딩에 한해 6가지 혜택 제공.
- 웨딩메뉴 10% 할인,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과 쉐라톤 서울 디큐브 호텔 숙박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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