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예식장

멋과 맛이 있는 곳으로 예비 신랑신부에게 주목받는 웨딩홀

웨딩21뉴스_ 2018. 5. 24. 16:11

멋과 맛이 있는 곳으로 예비 신랑신부에게 주목받는 웨딩홀. 격조를 갖춘 섬세한 프리미엄 서비스는 특급호텔에 버금간다. 예비 신랑신부에게 특별한 추억을 담아줄 AW컨벤션센터를 만나다.



서울 인왕산과 북악스카이웨이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종로구부암동에 자리한 AW컨벤션센터는 최대 2,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어 하객이 많은 예비부부에게 제격이다.
 
‘그랜드 볼룸’은 트렌디하면서 품격 넘치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안심스테이크와 프리미엄 뷔페를 즐길 수 있는 분리예식과 3시간의 여유로운 동시예식을 할 수 있다.



또한 높은 천장과 특수조명, 대형 스크린, 웅장한 음향 시스템, 방송 중계 시스템까지 갖춰 예비 신랑신부가 원하는 모든 형태의 예식이 가능하다.
 
뮤지컬이나 발레, 공연 같은 개성 있는 예식도 가능해 예비 신랑신부는 물론 하객에게 예술 같은 결혼식을 선사한다.



‘크리스탈홀’은 방송국에 버금가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화려한 최신 조명과 대형 1,000인치 LED 스크린, 깨끗한 음질의 음향 시스템으로 식전 영상, 데이트 영상, 셀프 축가 영상 등 미디어 시대에 걸맞은 웨딩을 연출할 수 있다.
 
‘오키드홀’에서는 하객이 연회 음식을 즐기면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예식 영상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특급 호텔 출신 요리사가 제공하는 웨딩 메뉴는 AW컨벤션센터의 매력 중 하나.



상견례 장소로 유명한 ‘하림각’만의 셰프 특선 메뉴와 다양한 즉석 코너 요리가 하객의 입맛을 만족시킨다. 중식 코스와 양식 코스는 물론 뷔페에서는 계절에 맞는 신선한 식자재만으로 차리는 그랜드 뷔페 또한 뛰어나다.
 
건물 자체가 독립 웨딩홀이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600대 동시 주차할 수 있으며, 3호선 경복궁역에서 수시로 셔틀버스를 운영해 하객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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