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메

[2018 S/S Dress 1] 버진로드 위에 선 우아한 레이앤코의 신부

웨딩21뉴스_ 2018. 8. 1. 14:23

레이앤코의 신부는 열정적이고 우아하다. 마침내 단 하나의 사랑을 찾아 버진로드 위에 선 용기 있는 신부의 모멘트.


부드러운 몸의 곡선이 드러나는 웨딩드레스와 화관을 닮은 헤어장식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독특한 오프 숄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깔끔함이 돋보이는 웨딩드레스.


반짝이는 비즈와 레이스 장식으로 몸을 감싼 섬세한 웨딩드레스가 단발머리와 잘 어울린다.


교한 꽃무늬 레이스가 상반신에서 발끝까지 이어지는 화려한 웨딩드레스.


로컬 브랜드인 아뜰리에 레이와 멀티숍 라 브리디아를 통합한 ‘레이앤코’를 바탕으로 진정한 쿠튀리에로 발돋움했다.
 
수입 드레스를 통해 아뜰리에 레이에 응용할 수 있는 다양한 모티프를 익히는 것은 물론 수입 드레스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브랜드와 비용을 투명하게 노출하고, 1년에 4~5번 정도로 구매횟수를 늘려보다 많은 드레스를 소개하는 것이 목표인 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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